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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사실 전생 치트 같은 이야기가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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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망상을 쓰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전생 치트 환생이 실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씁니다.

그 증거가 뭐냐구요? 역사에 있습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여포! 딱 인성이 자기 능력(치트)에 의존해서

아빠도 막 바꾸면서 막 살다가 결국 역관광 당해서

잘못해쪄염 살려주세염 이러고 내 능력으로 너 쩔 좀 해줄께 이러면서 찌질거리다가 목 따여 죽습니다



이거 딱 되자 치트의 현실판 아닌가요?!



결국 치트로 전생해 봐야 그런거 바라고 전생한 시점에서 그른 인생이라는 교훈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삼국지는 버릴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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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00:03:16 (446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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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플라잉란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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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카즈마 상위 호환형 = 유방/주원장 = 행운 EX



<div><br /></div>

<div><br /></div>

<div>엄친아 상위 호환형 = 표트르 대제&nbsp;</div>

<div><br /></div>

<div><br /></div>

<div>휘릭 휘리릭 끼요오오옷 현실판 = 칭기즈칸/나폴레옹/알렉산더&nbsp;</div>

<div><br /></div>

<div><br /></div>

<div>핑거스냅 현실판 = 모택동/스탈린&nbsp;</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판타지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nbsp;<br />

<div><br /></div>

<div><br /></div></div>

비겁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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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논픽션은 픽션의 기록일뿐!

LycanWolf님의 댓글

비겁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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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기반으로 말하고 있으니까요!<img src="/cheditor5/icons/em/em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레포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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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픽션따위 현실을 배낀 창작물...!

비겁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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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결국 픽션 따위 현실에서 나온 기록의 개조일뿐!

Mooncal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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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초즌...그는 대체...

비겁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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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불가능했던 찐따가 치트 전생했을뿐이죠<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흑우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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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려천자 만력제 니뮤만 봐도 시간 이동자가 존재한다는것을 알 수 있죠.



역사를 알지 못하는 한국인 시간 이동자 만력제

칼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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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여포는 연의에서 만든 창작 캐릭터입니다만?

비겁한님의 댓글의 댓글

칼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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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에 여포라는 무장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삼국지에 나오는 것 처럼 자기 1인 무력만 믿고 설치는 개망나니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무술 실력도 출중하고 지휘 능력도 부족함이 없다고 합니다.

(애초에 정원 밑에서 일할 땐 놀랍게도 문관이었습니다.)

게다가 깡으로 설치기보단 오히려 지례 겁먹고 빠지는 바람에 이길 싸움도 못이기고 아군의 승리 찬스를 놓치는 찌질한 겁쟁이 기질도 있습니다.

초선 때문에 양부를 배신한 것도 아니고(초선이라는 인물은 정사에 존재하지도 않는 순수 100% 가공의 인물) 여포가 실수 했는데 빡친 동탁이 여포를 죽인다고 창을 집어던졌고(연의와 달리 정사의 동탁은 북방에서 기마민족인 이민족 상대로 잔뼈가 굵은 실전형 무인입니다) 이 사건 이후로 여포가 동탁에 대한 불만을 가진 것을 사도 왕윤이 캐치해서 반란에 끌어들인 것 뿐입니다.

양부도 1명 뿐입니다.



우리가 아는 여포의 모습은 주인공인 유비의 업적을 극적으로 띄워주기 위해 중원의 군주가 난립하던 시절 유비와 직접 세력전을 벌였던 여포라는 인물을 더욱더 극적이고 더욱더 개망나니고 더욱더 비정하며 용맹한 장수로 포장한 형태입니다.

비겁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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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기반 판타지에 속았구나!

사나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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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family: &quot;Courier New&quot;, Courier, monospace; font-size: 13.3333px'>여포가 정원의 머리를 베어 동탁에게로 나아가니 동탁은 여포를 기도위(騎都尉)로 삼고 매우 아끼고 신임하여 부자(父子) 사이가 되기로 맹세했다. -여포전</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quot;Courier New&quot;, Courier, monospace; font-size: 10pt'>이때 왕윤은 복야(僕射) 사손서(士孫瑞)와 함께 동탁 주살을 모의하고 있었는데 이로써 여포에게 내응하도록 청했다. 여포가 말했다,&nbsp;</span><span style='font-family: &quot;Courier New&quot;, Courier, monospace; font-size: 10pt'>“부자(父子) 사이인데 어찌 그럴 수 있습니까!” -여포전</span></div><span style='font-family: &quot;Courier New&quot;, Courier, monospace; font-size: 13.3333px'>동탁은 늘 여포에게 중합(中閤-중문)을 지키게 했는데, 여포는 동탁의 시비(侍婢)와 사통(私通)하니 그 일이 발각될까 두려워하며 내심 불안해했다.&nbsp; - 여포전</span>

<div>

<div style="font-family: sans-serif; line-height: 1.4"><font size="2" face="돋움" color="#951015"><span style='font-size: 13px; font-family: &quot;Courier New&quot;, Courier, monospace'>갑옷을 풀고 휴식을 취하는데, 여포가 또 깜짝 놀라 외치길&nbsp;</span></font><span style='font-family: &quot;Courier New&quot;, Courier, monospace; font-size: 13px; color: #951015'>“성중의 적들이 나왔다.”&nbsp;</span></div>

<div style="font-family: sans-serif; line-height: 1.4"><font size="2" face="돋움" color="#951015"><span style='font-size: 13px; font-family: &quot;Courier New&quot;, Courier, monospace'>고 하였다. 군사들은 요란하게 달아나 모두 갑옷을 버리고 안장과 말을 잃었다. - 손견전</span></font></div></div><font color="#951015" face="돋움"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quot;Courier New&quot;, Courier, monospace'>태조가 말했다,&nbsp;</span></font><span style='font-family: &quot;Courier New&quot;, Courier, monospace; font-size: 10pt; color: #951015'>“경은 처를 저버리고 제장들의 부인을 사랑했으면서 어찌 후대했다 하시오?”&nbsp;</span><span style='font-family: &quot;Courier New&quot;, Courier, monospace; font-size: 10pt; color: #951015'>여포는 입을 다문 채 말이 없었다.&nbsp; - 여포전</span>

<div><font color="#951015" face="Courier New, Courier, monospace"><span style="font-size: 13.3333px"><br /></span></font>

<div style="line-height: 1.4"><font color="#951015" face="Courier New, Courier, monospace" size="2">미인계는 아니고 단순 사통에 겁에 질린 여포가 두번째 아비(동탁)를 통수친게 맞습니다.<br />지휘능력 부족했던거 맞고요. 오히려 연의에서는 상향된게 맞습니다.</font></div></div>

이머징16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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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여포가 동탁의 뜻을 사소하게 거스르자 동탁이 수극(手戟,손으로 쥐고 던질 수 있는 작은 극)을 쥐고 여포에게 던진 일이 있었다. 여포는 용력이 있고 민첩하여 이를 피하고는 안색을 바꾸어 사죄하니 동탁의 화 또한 풀렸다. - 후한서 (연의에서는 동탁의 이미지는 그냥 둔한 뚱보 정도로 나오지만 정사에서는 무력 타입의 장수로 나옵니다. 창천항로의 동탁이 완전히 허구만은 아닌 셈이죠)



<div><br /></div>

<div>곽사와 여포는 더불어 싸웠는데 여포가 모로 곽사를 찌르자 뒤에 있던 곽사의 기병이 앞으로 와 곽사를 구했다. 이에 곽사와 여포는 각각 그만두었다. - 정사삼국지 여포전(연의의 영향 때문에 곽사는 그냥 찌질이 A 정도로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동탁 세력의 핵심 장수였습니다. 여기서는 무승부로 끝나긴 했지만, 일기토 자체는 여포가 우세했던 것으로 보입니다.)</div>

<div><br /></div>

<div>여포는 문후(門候-문지기 관원)에 명해 영문(營門)에 극(戟) 하나를 세우게 했다. 여포가 말했다, “제군(諸君)들은 내가 극(戟)의 소지(小支-극의 가지창 부분)를 쏘는 것을 보시오. 적중하면 제군들은 응당 화해한 후 떠나고 적중하지 않으면 남아서 결투(決鬪)하시오.” 여포가 활을 들어 극을 쏘았는데 소지(小支)를 정확히 맞췄다. - 정사 삼국지 여포전 (연의에서 나오는 장면이라 창작이라는 오해가 있는데, 정사에도 나오는 장면입니다)</div>

<div><br /></div>

<div>아무래도 연의가 창작물이다 보니 여포에 대한 과도한 버프가 들어간 점은 있지만,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여포의 무용이 대단했던 건 사실입니다. 여포의 최후 직전에 여포, 조조, 유비가 한 대화를 보면 조조도 여포의 능력 자체는 높이 평가했던 것으로 보이고요.</div>

<div><br /></div>

<div>추신 : 이 부분은 반론이라기 보다는 연의에서 보여준 여포의 무용과 실제 정사에서 나오는 여포의 무용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div>

칼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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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에 대한 추신 : 정사에서 여포의 무용이 약하다는 이야기는 한 기억이 없습니다만 보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색의큐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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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가 능력없는 장군은 아닐겁니다.

 능력이 쥐뿔도 없었으면 식객노릇도 못했을거고



애초에 인중여포라는 칭호조차 받지못했겠죠.

칼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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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관중이 여포 성격을 실제 정사의 여포보다 비정하고 포악한 인물로 꾸몄다고 이야기 했고,

소설처럼 개인 무력만 믿고 날뛰는 인물이 아니라 군대 지휘도 그럭저럭 했다고 했지

여포 개인의 무력이 무능했다곤 안했는데



거기에 덧글 달고 능력 이야기 하신 건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백색의큐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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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캐릭터라고 하신부분에서 댓글을 단건데 뒷부분을 못봤군요.

보통 창작캐릭터라고 하시는 분들은 이예 능력부터 생구라라고 하시는 분들이 자주보였거든요.

아슈라스님의 댓글

사나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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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단순 전투능력이 강했던 인물들은 많지만(관우, 마초, 전위, 허저 등등..) 여포가 유명했던건 그 행적때문입니다.

<div><br /></div>

<div>뭐 여포가 나로우 캐릭터같다는덴 동감입니다. 껄떡대다가 욕먹은 뒤에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 한다던가, 용병주제에 자리에 눌러앉고 지 세력 만드려고 한다던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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