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v>저게 디폴트인 동탁씨가 있잖아요.</div>

<div><br /></div>

<div>군주 동탁으로 셋팅만해도 인세의 지옥이 되는데 다른 사람까지 넣을 필요가 있을까요?</div>

저 라인업이 대단한것은 저들 전부가 능력이 출중하다는 것이죠(....)동탁이 저기에 비빌 라인업이라고 하기엔 좀...

<p>여포 이놈 툭하면 도망치지 않나요..</p>

아버지 - 손제리, 형제 - 원소를 놓고 턴을 마친다

(플레이어 자신의) 인세의 지옥이 강림한다!!!!<br />

<p>나머지가 문제지 전풍, 하후현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네요. 저 둘이야 인격적으로 크게 결함있는 사람들은 아니니 말입니다.</p>

쬬....

저런 라인업 아니라도 실제로 팔왕의 난이라는 인세 지옥으로 귀결 됐기에 좀 빠르냐 늦냐 차이죠<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육도삼략의 대가 하후무가 없다니!!!



농담이고요. 어째 쓸데없이 능력만 좋은 작자들만 가득하군요. 구체적으론 환생세탁을 해도 군자가 못될 조조라던가....

군주에 모택동을 놓고 턴을 종료한다. 중국은 (강제로)정화당할 것이다!

전국을 서주로 만들어 버리겠다!

군주가 조조라서 의외로 잘 굴려먹을 것 같은데요?

<div>쬬가 반쯤은 숙청하고 새로 채우고 조비가 나머지 반쯤 숙청하고 새로 채워서 별 문제 없을듯.</div>

<div>그리고 어차피 사마씨 4대쯤에 사마충이라는 폭탄을 시작으로 연쇄폭발이 되니... 아무리 그래도 백치황제는 아니지.</div>

그 백치가 별말없이 태자→황제테크를 탔다는거 자체가 가충을 시작으로 하는 귀족집단의 힘과 사마씨 정권의 나약함을 보여주는 일화일 뿐입니다

<div>실제로 팔왕의 난을 일으킨 원인인 가남풍이 태자비가 된것부터가 가충의 뒷배 때문이고 왕개,석숭,양수,왕제등의 귀족들은 지네들 기록에서도 전무후무한 사치를 부리면서 국법도 우습게보고 어겼으며 군사와 행정에서 황족,외척,환관세력을 배제하고 측근들 위주로 국정운영을 해버린 결과 어린 황제가 즉위하자 꾸준히 먹히면서 결국 자기들한테 찬탈당한 조씨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좡으로 봉해진 유력 황족들이 수도근방에 군대를 이끌고 주둔하고 있어 사마염이 죽고 백치 사마충이 즉위한뒤 태자 사마휼이 가남풍에게 죽자 그걸 명분으로 사마륜,사마경이 수도를 공격한뒤 사마충을 치워버리고 사마륜이 스스로 즉위하자 사마경을 비롯한 다른 제후왕들이 사마륜을 축출해 죽이고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팔왕의 난이 시작되죠</div>

전풍 지우고 그 자리에 심배 인사담당관에 예형 국방에 곽도를 배치, 그리고 장군직에 양의를 지우고 공손찬을 배치하고 턴을 끝낸다

아두를 필드에 집어던져 군주 - 유선을 특수소환!

꿀물제도 장난이 아닌데, 라인업이 너무 잔인무도해서 들이 대지를 못하겠다...

조조, 여포 말고 누군가 부인으로 초선을 던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