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챌린지. 66일 동안 하루하루 자신이 한 것을 기록하면서 66일 뒤 내가 무언가를 했고 얼마나 많은 것을 했는지 확인하는 작업

뭐 올해도 거의 끝났으니 저같은 경우는 12월 31일에 저의 행적을 돌아보게되겠지만 말이죠.

현재는 소설을 쓰고 일기를 쓰고 걷기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책도 얼마나 읽을 수 있을까 한번 봐야겠군요. 또 다른 할게 있으면 찾아보고요.

문넷분들도 올해가 끝나기 전까지 뭔가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올해가 끝나가는데 아무것도 남긴 게 없는 거 같아서 주저리 떠들어보는 독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