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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마계대전,고스트 스위퍼,드래곤볼,노블레스] 티끝모아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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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물에서는 상대방 에너지를 흡수하는 사기스킬을 가진 애들이 자주 나옵니다. 무작정 흡수해서 파워업하면 밑도 끝도



없이 강해지니 흡수해도 상대방 에너지의 10%만 흡수된다거나 너무 많이 흡수하면 과식이나 융합을



못시켜서 사망하거나 하는 최소한의 파워밸런스 맞추는 제약이나 약점은 대부분 넣죠.



대체로 일반인 수만명 흡수한것보다 전투력있는 네임드 흡수 한명이 더 파워업을 크게 하는경우도 많고





코끼리라도 개미떼를 이길수 없다고 약해도 수십수백명이 뭉치면 강자를 이기는것도 많이 나오죠.





블리치



아로니로인가 3만명분의 호로의 영혼을 흡수해서 전부 능력 사용가능하죠.



아로니로가 아이젠이나 다른 에스파다 흡수했으면 최종보스 되고도 남는데





디에스 이레



슈라이버가 에너지를 흡수하는 사기스킬을 가진 애들이 자주 나옵니다. 무작정 흡수해서 파워업하면 밑도 끝도



없이 강해지니 흡수해도 상대방 에너지의 10%만 흡수된다거나 너무 많이 흡수하면 과식이나 융합을



못시켜서 사망하거나 하는 최소한의 파워밸런스 맞추는 제약이나 약점은 대부분 넣죠.



대체로 일반인 수만명 흡수한것보다 전투력있는 네임드 흡수 한명이 더 파워업을 크게 하는경우도 많고





코끼리라도 개미떼를 이길수 없다고 약해도 수십수백명이 뭉치면 강자를 이기는것도 많이 나오죠.





블리치



아로니로인가 3만명분의 호로의 영혼을 흡수해서 전부 능력 사용가능하죠.



아로니로가 아이젠이나 다른 에스파다 흡수했으면 최종보스 되고도 남는데





디에스 이레



마키나,자미엘이 성유물로 흡수한 인간영혼이 6만명 



슈라이버가 성유물로 흡수한 인간영혼만 18만



라인하르트는 성유물로 흡수한 인간형혼이 수백만이라고 하죠. 최소로 잡아도 200만은 된다는 소리




드래곤볼





셀 1단계는 사실 약한편이었습니다. 신과 합체한 신콜로가 17호랑 비슷한 전투력이라도



초사이언 초기 베지터보다 약간 강한 수준이죠. 이 신콜로에게 지는게 셀 초기 1단계 형태인데



지구인들을 수만수십명 단위 희생시켜서 1단계 형태로도 신콜로를 버로우시키고 17호를 가지고 놀며



16호와 대등하게 맞서죠.





뭐, 인간들 수만수십만명 희생시켜서 에너지 흡수보다는 인조인간 17호 하나 흡수해서 셀 2단계



되는게 훨씬 더 강하지만 





고스트 스위퍼



아슈타로스의 전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영혼의 결정체도 인간 수백만명의 영혼을 가공했다고는 하지만 고스트 스위퍼의 일반인 인간 영혼



이 끽해야 2~20마이트일텐데 인간영혼이 그렇게 에너지가 대단한가 봅니다.



아슈타로스급이나 신마계 대표자급되면 이 영혼의 결정체같은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줄 알았는데



이거 하나 박살났다고 최종보스인 아슈타로스가 대부분 에너지를 잃어버렸다죠.







마계대전



마계대전에서 파워인플레에 밀려서 쩌리가 되버린 마가 4장군 구레아스도 용옥 4개 먹고 가레아 



노말모드를 압도하고 나중에 용족의 육체까지 먹어야 제대로 파워가 발휘된다는걸



알고 용족 육체까지 먹고 용옥 4개로 견마, 다찌맨, 디트로이트 수준으로 파워업해서 기가신공 스트라우스 가레아도



묵사발내버리죠.



마가 3장군 케산이 대류랑 싸울때 전투드래곤으로 변신하려는 타이건 보고 폭룡족 용옥 2개나 득템이네! 하면서 타이건도 죽여서



용옥 복용하려고 했고 



구레아스가 휘룡족 드라거맨 아들인 어린애인 칸의 용옥도 죽이고 흡수하려는걸 봐서 전투원이 아닌 일족이나 어린애 용족 용옥도 효과가 있는건지



그런데 왜 흑룡족 왕인 칼란,흑룡의 태양이라는 마전이나 다른 비전투원 용족들 시체에서 용옥을 찾아서 구레아스가 복용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비전투원 용족 용옥까지 수십수백개 흡수한 구레아스가 최종보스가 될줄 알았는데



(수십수백개 복용하기에는 용옥이 너무 크긴하죠.  구레아스가 용옥 먹고 뱉어내다가 느끼하다고 땅에 묻어놓고 당가스 용옥



가지러 간 사이에 땅에 묻은 드라거맨,칼링,마한 용옥 3개가 맘대로 움직여서 당가스 부활해버리고)





마계대전의 무안단물 용옥이라는게 폭룡족의 용옥이 가장 강한데 오페라나 역대 그레이트건들 용옥만



대류가 흡수하거나 (작품의 파워밸런스를 위해서 죽기전에 대류의 용옥처럼 파괴되서 깨졌을지도 모르지만.)



대류가 당가스,마전,드라거맨,칼링,마한,칼란 용옥 6개 흡수했으면 마테우스나 사색의 실천자들도 가지고노는 사기캐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폭룡족은 18만명이나 있었다는데 그 많은 폭룡족 용옥들은 어디로 가버린건가?





사실 마계대전에서 황당한게 후반부에 갑툭튀한 백룡족인데 2단 변신한 1대 수호신 라이너에게 마지막에 몰살당합니다.



역대 그레이트건들이나 그레이트건X 대류와 맞먹는다는 백룡족의 전설적 전투사인 카마도 2단 변신 라이너에게는 쪽도 못쓰고 사망하고


라이너가 용옥에 대해서 알아서 카마 포함해서 백룡족 일행 전멸시킨후에 용옥 수십수백개 쳐묵하고 갔으면 마테우스에게 한방에 안 죽었을지도

 



노블레스



프랑켄슈타인 다크스피어가 인간영혼 최소 수백수천만명 집합체인데 가주들 영혼 2~3명분 소울웨폰 수준밖에 안되죠.



인간과 귀족의 영혼 에너지 수준 차이 때문이겠지만





퇴마록



아기들의 영혼은 사실 일반인 유령,귀신 수준보다도 약하죠. 문제는 숫자가 수백만명이라서 아하스 페르쯔, 고반다같은 강자들도



만전 상태라도 당해낼수 없다고 하죠.





타이의 대모험



초마생물 만드는데 재료로 마족들이 수십수백명이 희생되고 초마좀비도 마족들 시체가 수십수백명은 필요하죠.





그나저나 좀 다르지만 타이의 대모험에서 데드 아머라는 롱베르크가 만든 마검,마창,마갑권 시리즈와 같은 금속의 갑옷이 나옵니다.



프레이저드가 죽기일보직전 상황에서 미스트번에게 데드 아머 받고 깝치다가 타이의 아방 스트랏슈 맞고



쓰러지고 나중에 귀암성 공격때 마창으로 무기 바꾼 흉켈에게도 세마리가 순식간에 썰립니다.





그런데 이 데드아머 사실 상당히 아까운거 아닌가요? 발닥 할아범이 크로코다인 진공도끼도 마보옥만 안 부숴지면



쓸수 있다고 수리해주는데 프레이저드나 귀암성 공격할때 나온 양산형 데드 아머 갑옷 파편들을 회수해서



크로코다인용으로 개조해서 크로코다인이 갑옷 장착했으면 크로코다인도 어쩌면 최후의 대결에서 버언 귀안빔맞고



눈동자가 안됬을지도 모르는데





나중에 롱베르크가 크로코다인을 위해서 그레이트 엑스라고 마검,마창 금속과 같은 재질의 도끼를 주지만 그레이트 엑스는 이오라와 메라조마



쓰는 허접한 기능보다는 차라리 마검,마창,마갑권처럼 도끼에 갑옷이 딸려있는게 더 좋지 않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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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바운드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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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중심핵타격하면 금방흩어진다는 설정이 많던데...

이클립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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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스트 스위퍼의 결정체는 2~3만명 분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블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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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이 아니라 2~3만명 분량밖에 안됬군요. 요코시마 전생처럼 영력강한 음양사들 영혼을 모은거라도 너무 강한데

항상여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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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설정으로 자세히 언급된 바는 없지만

<div>2~20마이트는 그냥 겉으로 새어나오는 영력이고 실제적으로 영혼이 지닌 영력은 매우 크다...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div>

<div>즉 살아있는 인간이 내뿜는 영력은 영혼에 그리 무리가 안되는 수준, 그냥 흘러나오는 수준인데 비해 결정체는 그 영혼을 쥐어짜서 영체에 악영향이 갈 정도로 착취하는 거라 생각하면 대충 맞지 않을까 합니다.</div>

블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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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스위퍼는 인간최강급인 미카미 100마이트 수준밖에 안되는걸 용의 송곳니,니벨룽겐의 반지 착용해야 겨우 1천마이트고 항공모함전력을 미치에게 마법진으로 집중시켜야 겨우 7천 마이트인데 아슈타로스편에서 파피리오가 거북이,해파리 주워온걸로 루시올라가 무슨 마정석같은거 넣고 술법 걸어서 만든 피라미 졸개들이 3~5천 마이트라는걸 보고 파워밸런스 포기했죠. 아슈타로스가 백안(하쿠메)랑 7자리 차이난다고 하고 하쿠메의 영력을 100~1000마이트로 잡아도 7자리면 10~100억이라는 황당한 수치가 나와버리니 요코시마랑 미카미 합체도 수십수백배 힘이 커진다고 하지만 작가도 전투력 수치화가 귀찮은지 7천 마이트 이후에 마이트 수치는 말을 안하더군요.

양손검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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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옥도 일시적으로 힘을 흡수해서(빌려서) 쓰는 기술이죠. 모두에게서 끌어모은 힘을 1회 한정으로 쓴다는 개념의 필살기+모으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 동안에는 저항할 수 없음으로 밸런스를 맞춘 기술<br />

실피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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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코믹스 기준으로 작중에서 원기옥으로 쓰러트린 건 결국 마인 부우 하나 뿐이라는 게... 물론 그 하나가 답이 안 나올 정도로 강하긴 했습니다만.

용감한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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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스위퍼에서는 신마족이 인간계에서 정상적으로 힘을 못써서 그렇죠.

<div>인간계에 머물고 있는 신마족의 중요한 일 중 하나가 거점을 통한 신마족 백업이니까요.</div>

<div>처음 루시올라 3자매가 한 가장 큰 일이&nbsp; 거점파괴로 인한 신마족 힘 봉인이니까요.</div>

<div><br /></div>

<div>아슈타로스도 힘이 봉인되지만 영혼결정으로 힘을 백업 받으면 총량은 줄어도 인간계 한정 최강이 될 수 있죠. 그러니까 영혼결정 파괴는 아슈타로스한테 큰 데미지가 된겁니다.</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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