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3600일을 넘긴걸 알았습니다.
2019.12.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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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러모로 피곤했던 + 할아버지 생신에 참여하느라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10년 가까이 많은 SS(이 표현도 요새는 잘 안쓰이는 듯 합니다.)를 보아왔고 앞으로도 마음이 식지 않는한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도 멈추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정작 여길 알려준 친구놈은 이젠 문넷에 얼굴도 안비치지만요.
제가 아직 성장을 못한건지 원....
여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또한 앞으로 메카계 SS가 많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이상, 마음속으론 아직도 어른이 못된 껍질만 어른인 zeoness였습니다.
+zeoness란 닉네임에 대해선데, 이전에 면접을 보러 돌아다니다 zeoness란 닉네임이 그닥 좋게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바꿔보란 충고를 들었습니다.
확실히, 본의는 아니었어도 그닥 나쁜 의미에서 지은 것은 아니었지만, 누군가에게는 좋지 않은 의미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해서 앞으로는 철자 하나만이라도 바꿔보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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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o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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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플레인요거트님의 댓글
<div>저도 따지면 2400일은 넘었건만, 어제 처음 글을 올린 뉴비죠. 자랑할 건 못 됩니다만...</div>
xeoness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
<div>옛적에는 문넷 초창기때부터 활약하신분들도 계셨었는데 말이죠...</div>
천은하님의 댓글
xeoness님의 댓글의 댓글
psyche님의 댓글
Metalwolf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