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가고싶다!!!!
2020.03.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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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목욕탕을 정말 좋아합니다.
연간패스를 끊고 날되면 시간되면 여유되면 취미되면 갈만큼 정말 목욕을 좋아하지요
뜨거운물에 들어갔다 찬물에 들어갔다.
하루의 피로를 녹이는 그 느낌을 참을수없을만큼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놈의 코로나가!!
신천지가!!!
순회루트가 딱 제가 연간패스를 끊은 창원에서 가장 편하다고 생각되는 그곳을 그대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있는만큼 찜찜해서 안가고는 있는데 오늘처럼 하루를 풀로 쉬는날이되면 정말 목욕탕의
뜨거운 온탕에 들어가고 싶어져요! 그런데 그놈의 코로나가!
아 정말. 얼른 코로나가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욕탕이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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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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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동굴곰님의 댓글
<div>동네에 확진자 나와서 이젠 무서워서 못가겠...</div>
hirugen님의 댓글
에닐님의 댓글
assassin님의 댓글
플레인요거트님의 댓글
유레인님의 댓글
▶극악연재◀님의 댓글
<div>목욕하고 나서 시원한 음료마시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div>초밥부페, 고기 무한 리필 집도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못갑니다. 크윽.</div></div>
지렁이님의 댓글
거북거북님의 댓글
베르베르땅콩님의 댓글
bttw님의 댓글
쟌리님의 댓글
크레용 신짱 극장판 두근두근 온천 대결전 한번더!(응?)
Clachett님의 댓글
미모사님의 댓글
쥬나님의 댓글
레트라님의 댓글
카이마스님의 댓글
모래마녀님의 댓글
알트아이젠님의 댓글
새누님의 댓글
블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