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심포기어 XD)
2020.09.0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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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결국 9800원 환불 받고 국제 송금 수수료 만원 떼였습니다.
안 받으면 그 쪽으로 돈이 돌아간다고 하니 200원 손해 보더라도 안 받는다는 선택지는 저에게는 없었어요.
하아... 이리 되려고 5월부터 지금까지 그 씨름을 해 가면서 포케라보와 싸웠던가...
시노 앨리스 진짜 적자보고 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군요.
이거 받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카 다시 한번 들러봤는데 제가 올렸던 글에 댓글이 달리기를
제가 도착한 이 지점까지 오는 것도 너무 복잡해서 환불받는걸 포기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결국 한탕 크게 해 먹고 가는군요. 포케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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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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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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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항상여름님의 댓글
김기선님의 댓글
몽환자매님의 댓글
<div>퍼블리싱은 맨날 퍼블리싱 접으면 그냥 노답이라...</div>
애국동맹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
<div>애당초 퍼블리싱이 있었다면 일본에서 직통으로 환불해서 송금 수수료가 환불된 금액을 넘어가는 뻘짓도 없었겠죠.</div>
몽환자매님의 댓글의 댓글
<div>아무튼 뭐든 본섭이 제일 망할가능성이 적어서 좋다고 말하고싶었습니다.</div>
망나니님의 댓글
진짜 확끌려서 과금 너무 하려다가 참았는데.... 잘참았던듯
애국동맹님의 댓글의 댓글
망나니님의 댓글의 댓글
AMN연호님의 댓글
<div>결국은 본섭이 제일이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