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비가 인사드립니다
2020.09.0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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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진짜 오래 여기 몸 담고, 이것저것을 봤네요.
AA가 처음 등장하던 때, 죠죠넷, 공의 경계 정발, 라노베가 정발하던 때,
네타게에 온갖 자작 서번트니 뭐니가 범람하던 때, 19금 창게와 일창게와 자창게 구분도 없던 때.
그런 오랜 세월동안 존속해 온 사이트니 인터넷 사이트치고는 진짜 장수한 거 아닐까,
지금의 쇠퇴는 노화가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두서없이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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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르님의 댓글
나이트해머님의 댓글
인생의 절반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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