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 근데 휴가제한됬던 것에 대해서 보상이나 그런건 없답니까?

<div>...뭐, 휴가제한 걸렸을 2월에 병들이 엄청 항의했지만 모조리 씹혔던걸 생각하면 없을것같지만...</div>

이게 특정 부대가 아니라 전 부대라서 그딴건 없을것 같습니다(뇌피셜)<img src="/cheditor5/icons/em/em2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br /></div>

<div>그냥 나가게 해주는것만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nbsp;</div>

상병... 1년.... 공군...?

상병이신데 1년...?<br />

안 그래도 휴가 통제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단지 ~ AA를 쓰고 싶었던 작품 연재 해주시는 각입니까? (벌떡)

월급군인 신청하신 걸 수도 있고...

<div>옛 후임이 생각나는군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전 휴가 12월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나가면 2주격리 당해야 하니 온라인 강의 들어야해서...

...그러나 휴가를 실제로 사용하는 일은 없었다.

사랑교와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정부는

이어지는 3회전에서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

그 일과를 안 한다는 거, 그리고 아침에 꿀잠을 잘 수 있다는 거, 누구의 눈치 볼 필요 없이 혼자만의 시간이 생긴다는 거 등등. 하는 일이 똑같아도 마음이 치료되죠.

오 조기진급하셨나보네요.

전 휴가풀리는거 신경쓰지않고 자가전역한게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