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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소설쓸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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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사람의 모든 행동이 신들의 주사위로 인해 결정된다
같은 꿈을 꿀 때-라던가



예) 서울 목동 한복판.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나만 살아남았을 때

같은 꿈을 꿀 때-라던가



예) 바나바로이 제국의 우주함대 사령관이 되었다!

같은 꿈을 꿀 때-라던가



네. 주로 꿈을 신박하게 쳐 꿀 때 소설 쓸 생각이 나더라구요.

생각만.



네. 쓰지 않는 건 뭔가 일말의 무언가가 있어서가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해봅니다.

예를 들어 올리면 부끄럽다던가

올려서 본 다음 까일게 무섭다던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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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23:44:54 (2900일째)
잔고는 어제처럼 오늘도 붉은 빛이었다.
답해다오 딜라여. 서번트는 어디 있는가.
내 지갑은 찢어진 폐로 가쁘게 숨이 멎었다.
하지만 딜라이트, 그 곳에도 최애캐는 없었어.

댓글목록 2

Ei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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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 신박한 충동이 떨어질때까지만 쓸 생각이지!? 게스처럼! 게스처럼!

맨드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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