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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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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사항이 될 수 있는 글이며,
충분히 포럼게 에 올려야 하는 글임에도

개인 감정을 이유로 삼아 자유게시판을 사용해 글을 올렸습니다. 

이후에는 포럼게시판에 갈 글은 포럼게시판에 올려 

불편한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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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23:44:54 (2912일째)
잔고는 어제처럼 오늘도 붉은 빛이었다.
답해다오 딜라여. 서번트는 어디 있는가.
내 지갑은 찢어진 폐로 가쁘게 숨이 멎었다.
하지만 딜라이트, 그 곳에도 최애캐는 없었어.

댓글목록 1

Volvol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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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뭐 게이머로서 이해합니다만 마음을 다스리시고 편안하게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요근래에 게이머로써의 기대감이 너무 와장창하는 사건이 많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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