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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보니 요즘 최신노래를 안들은지 몇년된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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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송도 그렇고...

국내가수들도 그렇고...

애니송은 2015년인가에 멈춰있고 -_-;

멜론으론 70~00년대 유명가수 팝송몇개 추려서 듣고있고.

국내가수들도 핑클, HOT, SES 등등 90년대 1세대 아이돌그룹 노래난 듣고있고...

아 물론 그나마 최산으로 듣는건 아이유하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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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뷰너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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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걸 접하거나 보기는 힘들고 기대 이하인 질이 낮은 경우도 많아서 그렇겠지요...이모티콘



뭐... 오히려 리믹스 곡이나 새로 만든 리듬. 곡 자체의 느낌이 좋아서 누군가가 만든 음악...(OMF POWER PLANT 같은 노래는 참 그 양상이 다양합니다.)



그런 것들을 찾는 건 아무래도 새로운 곡에 만족을 하기 힘들어져서 그런 게 아니겠습니까. 애당초 마음을 건드리는 음악을 접할 환경이 되어야 하는 게 먼저겠지만요...

폭탄테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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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휴대폰 플레이리스트를 보면 다 낡았습니다.

빅뱅-소녀시대-원더걸스 시절의 그 음악 그대로입니다. 꾸준히 신곡을 추가하고 있는건 아이유와 노라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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