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집살떄 있던 아일랜드를 보기 싫어서 뒷배란다에 옮겨서 서랍장으로 쓰고있었는데

그 뒤에 창문이 있다보니 아일랜드 뒤편부터 곰팡이가 발생하였네요

아파도도 지은지 8년정도 되다보니까 창틀 누수 얘기가 나왔었지만

우리집은 누수없다고 생각했는데 배란다는 미세하게 누수가 있었나 보네요

곰팡이 제거 업체 찾아보니 50~60만원 부르길래 일단 셀프로 제거 해봐야 될꺼 같습니다.

※ 그걸 떠나서 외곽 창틀 실리콘 다시 도포하는데도 40만원 정도 하던데 집 한번 사면 돈이 장난아니게 나가네요.

   차랑 집은 최대한 늦게사는게 나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