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소설, 웹툰 평론하고 있는걸 보면 기시감이 느껴집니다.
2021.05.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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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뭔가 했더니 예전부터 있었던 애니 평론이나 라노벨 평론이었습니다
뭐냐 제 때만 하더라도 직접적인 영향은 받지 않았지만 도서관에는 재패니션이나 만화에 평론 책 같은게 있었고
그후론 미연시(타입문?), 인터넷 소설, 라노벨 등으로 이어졌죠.
그때는 꽤나 진지하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붐이 죽어버리면서 그런 평론적 관점도 죽어버렸죠.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계속 유지되지 못했다고 할까?
이번이라도 시도에 그치지 말고 뭔가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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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프리니님의 댓글
반대로 가볍게 즐기다가 아니면 버린다 수준의 느낌이라면 제3자의 평론은 신경 안써도 되니까요.
아스펠님의 댓글
dimension님의 댓글
포락푸락님의 댓글
데레마스님의 댓글
해도너무해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