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네타]포켓몬DP, 52화까지의 지우빛나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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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DP 52화까지 지우빛나 떡밥
(2ch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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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사토시
빛나 : 히카리
지우빛나 : 사토히카
팽도리 : 폿챠마
소망 : 노조미
무쇠체육관 : 쿠로가네 짐
썬더라이 : 라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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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빛나
159 이름 : 무명씨, 너로 정했다! 투고일 : 2007/11/01(목) 20:43:20 ID:???
>>154
4화「팽도리 대…」지우가 빛나에게 어드바이스를 한다.
9화「이어롤과…」아침, 빛나의 비명을 듣고 허둥지둥 텐트까지 달려온다.
11화「빛나! 콘테스트…」걱정한 지우가 빛나를 찾으러 간다.
19화「파치리스 겟…」지우(웅이도)가 빛나를 위로한다.
27화「결전, 팽도리…」빛나가 불안할 때, 지우가 옆에 앉아 격려해준다.
41화「빛나와 소망과…」지우가 기분전환으로 시합하지 않을래하고 권한다.
46화「미로에서…」지우가 빛나가 사로잡혀 있는 것을 상상하고 걱정한다.
48화「지우와 빛나…」「모두 빛나를 응원해줘」등등
50화「전원참가…」지우가 빛나에게 손을 뻗는다.
지우로 부터는 이런 느낌?
빛나→지우
181 이름 : 무명씨, 너로 정했다! 투고일 : 2007/11/02(금) 04:04:06 ID:???
>>162
6화「헤메임의 숲…」「지우야, 저녀석에게는 지지마」라고 말한다.
9화「이어롤과…」지우의 머리가 일어선 것을 다듬으려 한다.
12화「콘테스트시합…」지우를 감싸려는 듯, 소망에게는 에이팜이 콘테스트에 나가고 싶다고 해서라고 설명.
18화「무쇠체육관…」치어복장으로 응원, 지우가 회전기를 파워업했을 때의 빛나가 기뻐 보인다.
22화「파치리스VS…」에이팜이 잘 키워진 것은 지우의 덕분이라고 지우를 감싼다?
25화「괴걸 로즈레이드…」지우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목소리는 크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
28화「흔들풍손과…」또 무모한 짓을 한다고 걱정.
29화「지우와 빛나…」태그를 짰을 때, 자기 쪽에서 나서서 조를 짜려했다.
39화「피카츄의…」팽도리의 모습으로 지우를 놀래킨다.
42화「썬더라이…」지우가 전격을 맞을 때마다 걱정해준다.
44화「미야의…」잠꼬대를 하면서 지우를 걱정, 등등
46화「미로에서…」빛나, 중증의 지우 걱정+없기 때문에 불안.
48화「지우와 빛나…」「모두 멋져~」등등
지우→←빛나
438 이름 : 무명씨, 너로 정했다! 투고일 : 2007/11/07(水) 11:12:37 ID:???
전에 지우→←빛나의 화를 픽업하자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적어보겠습니다.
4화「팽도리 대…」
지우, 빛나의 첫 싸움+서로 마음에 닿는다. 이번 화에서 두 사람의 사이는 도저히 만나서 두화째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화해의 분위기도○
9화「이어롤과…」
아침부터 투닥이는 지우빛나, 밀어 넘어트리기 등(바람을 밀하자면 밀려 넘어진 후의 지우빛나의 그림을 보고 싶었다.)
11화「빛나! 콘테스트…」
지우「빛나, 잘해!」 빛나「지우도 멋졌어」
이 대화의 오고감은 말 그대로 지우→←빛나였다.
17화「고대 포켓몬…」
지우는 특훈에 어울려 주기를 빛나에게 부탁한다.
그것을 빛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거라면 기쁘게」라고 마음 좋게 OK.
18화「무쇠체육관…」
「힘내라, 지우, 고고, 지우, 절대승리 괜찮아」라고 지우를 열렬응원. 그것을 당연한 것처럼 흘리는 지우. 둘의 인연이 만든 기술?
27화「결전, 팽도리…」
라스트의 하이터치나 최후의 장면까지 둘은 이야기하고 있다.
29화「지우와 빛나…」다투고(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서로 화해하여
콤비네이션 완벽하게 재전
이긴 후에는 하이터치
34화「브이젤…」
루어를 가지고 투닥이는 지우빛나.
439 이름 : 무명씨, 너로 정했다! 투고일 : 投稿日:2007/11/07(水) 11:39:47 ID:???
>>438에 이어서
38화「탄생, 사이클링…」
자전거를 부순 것을 사과하는 지우.
그것을 마음씨 좋게 용서하는 빛나.
영상에는 없었지만 실제로는 둘이서 돌을 찾아온 듯하다.
39화「피카츄의…」
함께 쇼핑을 한다.
지우, 빛나가 마치 데이트를 하듯이 쇼핑하고 돌아오는 길에 둘의 거리도 가깝다.
지우와 빛나가 모두를 구출
44화「미아의…」
서로가 서로를 걱정한다.(특히 빛나 쪽의 지우 걱정은 이상)
라스트의 W괜찮아
48화「(총집편)지우와 빛나…」
나레이션이 지우빛나 서로의 포켓몬을 소개, 지우는 「모두, 빛나를 응원해줘」등등, 빛나는 「모두 멋져」등등
예고도○
50화「전원참가…」
첫머리의 하이터치.
52화「태그…」
「지우야, 우승 축하해」「고마워」의 주고받음
(방울을 빛나에게 줬다고 한다면 지우빛나도(度) UP할 듯하다.)
이상, 지우→←빛나였습니다.
=================
과연 저곳엔 이런 걸 하는 사람도 있었군요.
그나저나 48화는 귀찮어서 빼먹고 안봤는데 한번 봐야하나…….
그나저나 최근 이곳에 포켓몬 관련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기에 저도 거기에 편승해 포켓몬 관련 글을 올려봅니다.
이야, 좋군요. 이런 분위기.
덧. 지우의 신체능력은 인간을 뛰어 넘었군요.
다만 피카츄와 관련되어 있을 때만 그런 것 같은게 아쉽지만요.
특히 극장판 1기에서 뮤츠의 염동력에 반응해 피카츄를 감싸안는 건, 인간의 반사신경을 뛰어넘었다고 밖에 할 말이 없음.
덧. 루기아 탄생의 자막, 누가 만든건지는 몰라도 완전 소설을 써놔서 그냥 자막 끄고 감상.
후우, 위에는 위가 있는 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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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境界式님의 댓글
카이츠님의 댓글
아마 저 녀석은 디아루가의 시간의 포효맞고도 뻐팅길껄요?
해피나스보다 더할걸요?
츠보츠보 수준의 방어 종족값에 해피나스급의 체력 종족값입니다.
milccali님의 댓글의 댓글
페니시르님의 댓글
피카츄와 얼마나 나이를 먹을까[도주]
이녀석도 안늙는 용자야
나르샤님의 댓글
카이츠님의 댓글의 댓글
손을 자주잡지요.
기구에서 떨어질 때나, 다리가 부서져서 떨어질 때나
카르그이느트님의 댓글
(...뭐라고!!!)
슬라임98154230님의 댓글의 댓글
샤이휘른님의 댓글의 댓글
카이츠님의 댓글의 댓글
재네들 결혼하고 애낳는거 볼려면 반세기가 지나야하는군요
샤이휘른님의 댓글
I.M Butler-ver.MA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