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자유게시판

워해머에서 최악의 경우를 적어 보았다.

본문



워해머에서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보았습니다. 반드시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뭘 할까 고민해보았습니다.




1.다크엘다한테 잡히기.
....설명이 필요 합니까? 만일 당신의 주인이 당신이 맘에 든다면, 즉어도 고문으로 되살려 낸후 다시 고문질을 할겝니다[....]


2.디먼 월드에 떨어졌다.
살아서도 지옥이고 죽어서도 가는 곳은....만마전.


3.빡친 제국을 만났다.
인퀴지션이 당신을 이단으로 잡았습니다. 이제 정화를 빙자한 고문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4.구판 네크론을 만났습니다.

씨탄이 얌냠 쩝쩝.



5.고자되기


이군요. 옼스나 타니를 만나는 것은 삤습니다. 개내들은 적어도 사후세계만큼은 안건들잖아요[....] 고문도 안하고.



전 4번이나 5번 고르겠습니다.



  • 1.07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0
[레벨 1] - 진행률 0%
가입일 :
2007-11-17 16:55:24 (6070일째)

긔요미한 것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9

질풍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P>워해머야 몰 해도 지옥</P>

Astas님의 댓글

profile_image
.... 그냥 저도 4번이나...고문은 싫어요.

만렙투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끔살이 제일 무난하죠....

하늘소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P>눈앞에서 황제가 부활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카오스 소속입니다.</P>

만렙투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그럴땐 용서를 빌고 다시 충성해야죠[....]기분이 좋으시면 용서해주실 겝니다.</P>

엘작가르난잭님의 댓글

profile_image
<P>인슬레이버 일보 접근 <BR><BR>"오지마!"</P>

미라쥬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 세계관에서 태어나기.

공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부정할 수가 없군요... 뭐랄까 잘 태어나면 괜찮긴 합니다만...

인생은크리티컬님의 댓글의 댓글

만렙투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귀족아들로 태어난다면야.....

수교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그런데 아버지가 컬티스트.

만렙투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그럴땐 다른 가족을 위해서 진짜 패드립 한번 고민할렵니다.

슐레딩거준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하이브 시티 스파이어의 최상위급 귀족으로 태어나거나 세그문툼 솔라 지역의 가든월드(관광지, 아름다움의 수준이 40K에서는 최고 수준, 게다가 안전하고 행복한 인생 보장)에 태어나면 평생 행복하게삽니다.</P>

라브엘님의 댓글

profile_image
<STRIKE>일본을 공격한다 </STRIKE>3.하고 황제만세라고 외치면... 못살아남을까요?

에치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크엘다의 경우에는 다크엘다로 태어났다는 것 자체로도 최악이 아닐까요? 하층민이면 슬라네쉬가 심심하면 핥아먹는 막대사탕 신세.(.....)

만렙투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눈떠보니 배양기 안이라면 [....] 혀 깨물고 죽으면 바로 슬짱이 기다리니까, 고문을 하고 죽어야죠[....]</P>

솔로카오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P>겨우겨우 타락해서 워프에서 살게되니 드라이고를 만났습니다?</P>

라브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죽지도 못하고 드라이고깽에게 갈리는 세상

nick인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기술암흑시대에 태어난 인류?!(황제가 다시 장악하기 전...?!)<br>
전체 108,154 건 - 5061 페이지
제목
클라비우스 1,712 0 2017.04.19
푸른돌 1,712 0 2011.04.09
쥐마니즘 1,712 0 2012.03.13
메르헨라이프 1,712 0 2015.04.02
WhiteGlint 1,712 0 2021.01.03
에우로스 1,712 0 2017.08.21
히페릭스 1,712 0 2008.02.29
안구의쓰나미 1,712 0 2012.09.14
오노데라코사키 1,712 0 2014.09.20
Rozen 1,712 0 2008.10.08
허무공 1,712 0 2018.03.28
카사키 1,712 0 2010.02.01
웃으며살리라 1,712 0 2018.05.09
칼군 1,712 0 2014.04.08
MoonPrince 1,712 0 201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