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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려고 해도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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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를 하다보면 정말 심기불편한 손님들이 몇몇 계시지만

개인적으로 그 중에서 하나 뽑는다고 하면 마스크 안쓰고 담배사러오는 손님이네요.

어떤 손님은 마스크 같이 사려고 들어오시는 분도 계시지만 가계 배치상 입구랑 계산대가 가까이 있다보니 몇몇 손님들은 마스크도 안쓰고 들어와서 '금방 갈게요' 하는가 하면 문 앞에서 저를 불러내려는 손님까지 있습니다. 억지로 들어오는 손님도 당연히 있구요.



마음같아서는 중지라도 날려주고 싶지만 또 참을성 없는 분들이니 어떻게 나올지도 몰라서 무섭고 진짜......







문 앞에다가 마스크 쓰고 들어오라고 딱지 붙여도 무시하는 손님들이 많으니 진짜 정신병걸릴거 같네요.

[이 게시물은 롸君님에 의해 2021-05-29 22:58: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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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디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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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쓰레기는 많다는 생각을 계속 할수밖에 없는 이유죠...

dimens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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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편한대로 하려고 하니까요. 이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Smsl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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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셔야 된다고 하고 말 안들으면 걍 경찰 부르세요

허공말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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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거나 취한 손님들은 그 자리에서 아주 땡깡을 부려서 뒷감당조차 힘들더군요.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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