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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입문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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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입문넷이 전보다는 활발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왠지 타입문넷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제가 게시물을 써도 이전보다 댓글이 많이 달리지 않습니다.

질문게시판에 쓴 게시물은 아예 댓글이 달리지 않았고요.

예전에는 잘하면  20개 이상 못하면 10개이상 댓글이 달렸엇는데

지금은 10개 미만으로 댓글이 달립니다.

다른 분들 게시물도 댓글이  많이 달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잘 돌아가던 사이트의 몰락을 보는 것 같아 씁쓸했습니다.

루리웹에 관련  질문을 하자 타입문넷이 리뉴얼을 잘못해서 유저들이 줄어들었고 이미 이전에 100명정도로 유저들의 수가 줄었는 데 더 줄었다고 말하더라고요.

지금이라도 타입문넷이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또 게시판을 개편할때 리뉴얼했을 때의 단점을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롸君님에 의해 2021-05-29 22:58: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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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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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9

폭탄테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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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과도기니까요. 불편한점은 차차 개선되겠죠.

개인적으로는 게시판의 소분류 고르는게 가장 불편하네요.

 

그리고 유저수 감소는 월희 리메가 나오면 다시 회복될거라 믿습니다.

한동안 AA/팬픽 번역이 메인이었지만, 원래 사이트의 근본은 타입문과 월희였으니까요.

다시 월희 설정으로 네타게시판에서 논쟁을 즐길 수 있을겁니다. 이모티콘

귀염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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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검무령theSidr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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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네 죽었네 해도 AA게시판을 보면 그것도 영 글쎄올시다~ 스러버서 말이지요... 자게 상주인원이 줄었기는 한데 투기장은 또 활활 잘 타오르고 있어서 딱히 사람이 준 거 같지는 않습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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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AA쪽에만 사람이 몰린거네요.

검무령theSidro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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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지요. 거기에 +로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연령층이 많은 것도 한 몫 했(도주

Spermata님의 댓글의 댓글

상상김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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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가입이 불편한게 한몫하지않았을까합니다. 실제로 커뮤같은 곳에서 가입이 불편하다는 말이 종종 나오거든요. 유입이 줄어들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유머게시판 같은게 없는것도 있고요. 루리웹 같은곳도 규모가 가장 큰곳은 유머게시판이니까요이모티콘

루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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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입을 불편하게 안하면 타 커뮤의 분탕치시는 분들이 많이 유입되는게 문제죠. ㅡㅡ

여긴 기본 불판 금지라 어그로성 글을 많이 쓰는분들이 유입되면 성가십니다.

몽환자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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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는게 불편해서 그런면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편의성이 늘어난 부분이 있지만 반대로 불편한 부분도 많아졌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사람들이 가장 자주찾는 자기가 보는 게시판-AA게시판등은 관심게시판등록이든 직접 찾아보시죠

뭣보다 창작 팬픽 AA란을 누르면 대충 뭐가 업데이트 됬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커뮤니티란은 보기가 엄청 불편해졌습니다.



예전엔 자유게시판 질문게시판 UCC게시판 이것들이 커뮤니티를 누르면 한번에 각 게시판에 뭐가 올라왔는지 간략히 보였죠

하지만 지금은 커뮤니티를 누르면 자유게시판만 보입니다. 질문게시판이나 UCC게시판을 보려면 다시 눌러줘야해요



덕분에 예전엔 자유게시판 볼겸 UCC게시판도 보거나 질문게시판도 간혹 봤지만 이젠 갈일이 거의 없더군요

가끔 생각나서 UCC게시판을 누르기도 하지만 그것도 한달에 한두번꼴 취미게시판도 비슷한 처지라 글리젠이 예전에 비하면 눈에 띄게 줄었죠.



그렇기에 질문게시판은 더더욱 사람들이 안보게되서 그런거같습니다.

테쿰세셔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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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벅거리는 현상이 왕왕일어나다 보니

유운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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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솔직히 말하자면 원래부터 활동하던 사람들이나 주로 활동하던게 리뉴얼 이후 주로 활동하던게 아닌 가끔 활동하던 분들이 안오게 된거라 볼 수 있죠

냉정히 말하자면 리뉴얼 전에도 다른 거대 사이트들에 비하면 활발한 편은 아니었죠

그랬던곳이 그냥 문넷이 좋아 남은 오래된 분들이나 혹은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한 신규유저들이나 남게 된거라 볼 수 있겠네요



비교하자면 중년층과 노년층이 섞여있던 곳이 리뉴얼 이후 중년층이 꽤 떠나갔기에 조용해졌을뿐 여전히 사람들이 나름 활동중이다....라고 봐야 할까요

vkeh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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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개편 또한 이유가 될수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불안정한 서버를 꼽겠습니다..상태 안좋을때는 AA게시글 하나 보는데도 로딩이 어우

천원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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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DawnTrea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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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었기에 아주 공감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창틀위의볼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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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눈에 여러줄을 볼 수 있는 방명록이 좋았는데 이제는 한명이 차지하는 공간이 너무 늘어나서 잘 안가게 되네요

dimens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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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사이트를 관성으로 사용해오다가 뭔가 익숙하지 않아지면 진입장벽이 생깁니다.

인간은 작은 것만 바뀌어도 민감하게 느끼는 바람에 이유는 딱히 모르는데 꺼리게 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익숙해질 때까지 쓰거나 사람들이 돌아와서 써야할 이유가 생겨야 할 겁니다.

Ei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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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한답시고 개악을 해놔서 그렇죠(지뢰 밟기

Bbunn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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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나아지겠지요.



날아간 aa들은 어떻게 볼 방법이 없는건지...(푸른피 정주행하다 막힘)

룸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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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nny님의 댓글의 댓글

달팽이마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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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간 글들도 있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설 이후 공백 기간동안 타 사이트를 사용하게 되신 분들이 돌아오시지 않으신 것도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 편의성과 개선, 그리고 추가점들이 생기면서 (전 너무 좋지만) 동시에 리소스량이 증가하며 로딩이 오래 걸리게 된 것도 크다고 봅니다.

전 아무래도 모바일에서 많이 문넷을 사용하는데, 간단한 전 버전에 비해 지금은 여러가지 불러오는 게 많아서 그렇구나 싶을 정도로 조금 느리거든요. 제가 폰을 몇년 째 쓰고 있는 것도 있겠지만....컴퓨터로 사용하면 뭐야 왜 이렇게 빠르지?! 하고 놀랍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한번에 여러가지 정보를 볼 수 있으니까요. 이모티콘

디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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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벅거리는게 좀 있어서...

이것때문에 댓글을 못쓰겠더라구요.

써도 댓글 안달릴때도 있구요...

축구황제z선동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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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벅거림이 심하고 검색기능이 좀 문제가 많아서;

신의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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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져서 그냥 잘 안들어고 있는겁니다.

moonlight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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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과도기지요.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

Serik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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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사이트 자체가 죽지 않은게 다행이지요...

이제까지 있던 중소규모 커뮤니티들이 다  리뉴얼하고 작살났었는데...

죽진 않았으니....

칭조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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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이 나이 들어버려서 활동량 떨어지는게 아닐까요

데이워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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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좀 느려졌고.. 거기에 이미지-사진을 직접올리지 못하는게 큽니다.

와트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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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생각보다 활발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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