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작품들이 별로 없죠... 타입문넷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코로나 이후로 점점 사라지더니 진짜 다들 힘든가 봅니다....에궁

팬픽소개 게시판에 페그오, 페이트 카테고리 있어요~ 그냥 소개가 적은 듯~



사실 저도 팬픽보다 웹소설을 더 자주보지만요~

요즘 문피아 카카오 트랜드가 10여년 전 팬픽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인 트렌드고 하나같이 팬픽보는 느낌이에요~

인기작들 상당수가 주인공 역행이나 악역&조역 빙의환생, 공략 아는 게임 전생해서 히로인들 구해주고 등등~

뭐 하멜른쪽 자주체크하는데........ 생각보다 할만한 수준이 없어요.

단발소재용으로 잠시 반짝하고 중단되는게 흔해서...

게시판물이라던가...

다입문넷이니까요

아무 작품에다가 시키/시로 둘 중 하나 집어넣으면 대충 재미있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너무 낡았죠.

타입문 없는 타입문넷읏 원래부터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