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존나귀찮고 힘들고 짜증나지만



최대한 상대방에게 잘 설명해서



날좀 건들지말고 방치해달라고 부탁함

(이야기 안하면 백퍼 이래저래 건들면서 스트레스생기니까)













노타임으로 붙잡고 잔소리듣고 아침부터 스트레스폭발로

겨우 괜찮아지던 두통이 다시발생해버림





....



아니 (아마도)스트레스때문에 쓰러진사람이 의시진단으로

스트레스 안받아야하고 상대도 그걸 아는데



이걸 스트레스준다고...?



거기에 이야기 끝난줄알았더니



잠시후에 또와서 잔소리 2탄까지...?



그냥 죽이지그려..?







덕분에 몸상태 괜찮아진줄 알았던 새해의 월요일은

다시 대가리망치로 쳐맞고 눈깔쑤시는 고통으로 리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