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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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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지만 한국은 의료선진국이었습니다이모티콘



이전부터 몸이 안좋던게 악화되어 입원한 어머니



마찬가지로 몸이 급격히 않좋아져서 입원한 동생



몸은 회사에 묶여있고 퇴근후에는 병원직행



이걸 작년 10 월부터 반복하다가 최근에 안정이되었지요



그리고 둘의 몸이 좋아졌다 싶으니 남은건 병원비



얼마나 되지? 시간이  걸러도 다낼수준이었으면하는데 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보험+보험+ 의료보험  으로 2천단위가 천으로 8백으로 6백으로

깍이는걸 보면서 다시한번 의료보험을 찬앙하기로 했습니다이모티콘



다른사람 이야기를 들어도 잘만들어져있네 싶었지만

체감은 장님이 눈뜬수준으로 차이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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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0 14:11:42 (608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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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떠돌이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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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의료보험은 진짜 최고수준이죠.

푸른마도님의 댓글의 댓글

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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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에도 썼지만 전 뇌종양 수술비가 200도 안넘은 것에 놀랐죠. MRI도 이젠 보험 적용 되어서 부담 줄었고요.



정말 이 나라에서 수술 받으면 없던 애국심도 생긴다더니....

외국인도 이리 적용되었다면 아마 미국에서 비행기 타고 수술받으러 와도 거기보다 싸지 않았을까 싶어질 정도입니다.

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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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어떤 블로거는 이거땜에 의료서비스가 품질이 열악하다고 부분 민영화? 암튼 있는자들 위한 민영화 주장하던데 뭔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정도로 서비스가 열악한건지 미국 같은 살인적인 비용 감당할만큼 돈많은건지... 외국에서 일하고 있던거 같긴 한데

데이워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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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앞으로 그 재정... 비용의 문제가 계속 근심거리죠.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이모티콘

BlackParad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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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세금 중 제일 배 안아픈 세금이 의료보험비이죠

아픈사람 있는 집에선 의료보험 덕을 많이봅니다.

※ 그리고 의료보험 관련해서 세부적으로 파고들려는 분들 좀 있으시던데 얘기 할려면 포럼게 가야됩니다.

    지난번 포럼게에서도 한참 불판벌어진 내용입니다.

푸른마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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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의료보험  좋았다(아이적 감상)으로 끝낼거지만

그런분도 있겠네요

BlackParad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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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에 그런 내용이 있을까봐 적은거지

작성자 분이 잘못했다는건 아닙니다

타우린카페인중독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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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하죠...복지는 특히나 힘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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