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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이전 게시물

책장을 오랜만에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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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서 느낀점은...

어? 나 이렇게 중간에 안 산게 있었나???

확실하게 완결까지 산건 얼마 안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분명 다 샀는데 어디로 간거지?? 하는 시리즈도 있더군요. ex) 김전일, 금서목록

찾거나 사거나 할 수 있는건 다행스럽지만

이젠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책들은 어찌해야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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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Fleema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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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몬이라든가 찾아온 적 있나요?

로하스33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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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김전일의 용의자죠. 이건 확실합니다 ㅋㅋ

삼원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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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책은 없지만 사다가 안 사서 절판된 책은 저도 많네요. 작안의 샤나, 렌탈마법사는 구하고 싶은데...

노히트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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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은 모르겠는데 작안은 리디에 전자책이 있습니다

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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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권이 없는건 뭐 중간에 끊었거니 생각하는데 중간권이 없으면...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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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돼서 중고도 안 돌아다니면 답이 없더군요.. 원가의 몇배인 중고도 있고. 나중에 저런 것도 절판되면 단권으로 사려면 좀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