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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모노마에 최근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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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의 살생석 바위가 쪼개졌다고 합니다.





봉인이 풀린건가



아님 봉인된 미콩이 힘이 다해서 골로 간건가



지나가던 절집태생이 퇴치한걸까....



아무튼 어딘가의 서브컬쳐에서  소재로 써먹을법한 일이 일어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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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뷰너맨님의 댓글

칭조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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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살생석인데 저렇게 방치해도 되나요?

진짜 무슨 일 생기면 어쩌죠?

비겁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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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갈라져서 죽어가 이것을?!

제로이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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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이 풀린거면 일본에서 차차 난리가 날거고, 골로 간거면 아무 일도 없겠죠.



결국 결과에 따라 서브컬쳐에 쓰이지 않을까요?

핑크게마님의 댓글

항상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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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10년 후...전세계는 전무후무한 여(배)우를 만나게 되는데...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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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붐은 옵니다~ 미콩~이모티콘

아이르테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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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금이 가 있어서 언제 깨질지 모르는 상황이었네요

Metalwol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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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혼)얼짱 지나가는 거 보고 근성으로 봉인풀고 나왔다는데 1표 겁니다.

최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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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한다고 쪼개버린게 아닐까요

략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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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봉인 풀고 나왔다는데 걸어봅니다

이야기로 따지자면 그게 더 재밌어지니까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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