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선생이 침대를 좋아하네요
2022.09.0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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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분은 제 침대를 참 좋아합니다.
가끔씩 저를 살짝 깨물기도 합니다.
지금 제 옆에 누워서 만져달라고 시위하고 있습니다.
계속 만져드렸더니 팔이 좀 아프네요.
제 볼펜을 갖고 놀려 합니다.
오. 드디어 내려가셨네요.
가끔씩 저를 살짝 깨물기도 합니다.
지금 제 옆에 누워서 만져달라고 시위하고 있습니다.
계속 만져드렸더니 팔이 좀 아프네요.
제 볼펜을 갖고 놀려 합니다.
오. 드디어 내려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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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노히트런님의 댓글
나노봇님의 댓글의 댓글
가시가시님의 댓글
나노봇님의 댓글의 댓글
와본사람님의 댓글
둘다 길냥이를 어머니께서 집안으로 받아들인 애들인데 어머니가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었는데도 몹시 춥거나 비가 오지 않을 경우
하루종일 집근처 바깥에서 지내다가 밥과 낮잠(가끔 새벽에 들어와서 자기도)만 집에서 해결하는 지라...
그나마 집이 연립주택 일층이라 출입에 문제는 없지만 서울에서 마당냥이가 왠 말인건지...
데이워치님의 댓글의 댓글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