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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문넷 들어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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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튜버 파고 있습니다. 이세계아이돌요.


판다기 보단 그냥 보고 있습니다. 도네도 한번도 안해봤고 애초에 구독도 안했습니다.

트위치가 여러가지 이슈에 휘말린 사이 아프리카TV에서도 버추얼아이돌 만들겠다고 하고 
씹어먹을 카카오에서도 전현직 여자아이돌들 데려다 버추얼아이돌 만들겠다고 합디다



보면서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서브컬쳐는 아직도 일반인들의 호기심천국인가 싶기도 하고.
카카오판 버튜버는 버튜버도 아닐거같고 그냥 아이돌로 끝날거같은데 왜 버튜버를 끌어들이는지 의문이고






그냥 알아서 하겠죠 라고 생각하면서 빵이나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차박이라는 취미를 갖고 싶어서 이래저래 알아보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와봤는데 딱히 할 말이 없어서 헛소리나 하고 갑니다. 뉴디펜더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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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떠돌이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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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잊어버리고 진짜배기 버튜버를 보시는 게 좋겠군요.

그리고 차박이라... 로망이죠. 미국 같이 땅덩어리 넓은 동네에선 흔한 일일지도 모르고.

팜므로re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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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도 게임도 그렇고, '요즘 씹덕들이 그리 돈이 된다는데 우리도 숟가락 얹어볼까?'라는 마인드가 보이네요.

문제는 많은 한국 기업들의 씹덕에 대한 이해도가 '미소녀만 대충 끼얹으면 되지 않나?' 가 반영된 결과물들이 나온다는 게 문제겠지만요.

해츨링아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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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튜브를 보다 위스키에 빠졌네요...

bla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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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버튜버는 진또배기 씹덕 컨텐츠인데 이세계아이돌이 사장의 위엄을 등에 업고 폭넓은 층을 대상으로 성공해버려서 개나소나 달려들고 있는 감이 있지요...... 이걸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초매샤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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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들려보니 생소한 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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