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바로 트리거.

그것이 바로 후일단 드라마씨디에서도 언급된 의문사항.

그것이 바로 정의의 힘이란겁니다(의미불명)

이것이 정의의 힘..?



굉장하잖아, 어이...

1: 내 휴대전화 못봤어?

2: 3이 알고있을걸?

1: 그래? (쓱) 띠띠띠 어 3아 혹시 내휴대폰 어디있는지 알아???

2,3: ????



이런 느낌인데....

는 따른 스마트폰

몇화에 나오는진 모르겠지만 다이나 제논의 미사일은 일종의 에너지나 특수 물질 같은걸 사용해서 그런거 아닐까요?(반쯤 진지)

미사일 내부 폭발물에 산화제가 있으면, 지상보다 크지는 않더라도 폭발이 발생할 순 있겠죠.

저게 바로 아몰랑 멋있으면 됐지라는 상황인 거군요..

공기가 없어도 폭탄은 터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폭발이란 게 엄청나게 빨리 일어나는 산화 작용이라 애초에 공기 중의 산소 자연 공급 따위로는 답이 없으니 처음부터 재료에 산화제가 섞여 있는걸로...

예를 들어 총기의 매커니즘을 봐도 발사할 때 공기를 공급해주는 작용은 없고, 오히려 탄피로 싸여있는 뇌관에 충격만 가하면 알아서 폭발하죠.

화약의 주 성분은 질산칼륨 탄소 황인데

질산칼륨이 KNO3

그니까 산소가 60퍼죠



미사일쪽의 폭발은 질산칼륨의 산소가 연소된거고

괴수쪽은 산소를 받아서 폭발시키는 거죠

괴수의 공격은 공기중 산소 땡겨와서 연소시키지만 미사일류의 회기는 처음부터 작약에 산화제가 포함돼있습니다. 총을 산소와 차단된 물속에서도 쏠수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