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드넓은 세계를 직접걸어다니며 여행하는 모험의 세계



숨겨진 요소, 직접알아가는 시나리오등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해봤다고 해봐야 레데리2,위쳐3,절다 야생의숨결이 전부지만요



그리고 최근 하나에 새롭게 손을 댔습니다



원신



이 폰겜을 지난 몇년간 먼 눈으로 보다가 최근 여유로워진 일정과 pc판을 발견하고 손을 댄 지난 3주



정말 미친듯이 하고있네요



자기전에 하고 일찍 일어나서 하고

퇴근하고 합니다



여가시간의 태반을 쏟아넣는건 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나히다로 시작했는데

찌찌발도에 박혀서 스스로 얼마를 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