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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이먹고 맘에드는 장난감 좀 사볼까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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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 부터 로봇, 메카물에 흠뻑 빠져서 지금도 그시절 작품에 관련된 토이나 피규어에 꽤나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방 공간의 부족과 게임등 다른 취미를 즐기기에 여유자금부족, 무엇보다 귀차니즘이 그냥 

웹서핑하면서 눈팅만 하게 만들었죠. 그런데 이번에 생각없이 유튜브를 보다가 타카라토미에서 만드는 다이아클론이란

완구 시리즈에서 '그라운드 다이온' 이라는 엄청난 녀석을 발매했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일본 현지 판매가격이

6만3천800엔........게다가 이놈은 무조건 구매대행을 해야되는 것 같고 다른 제품군들도 가격이 후덜덜 하고 말이죠....


집 대출 아직 10년 남은 저로서는 그냥 눈팅이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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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2 11:57:42 (7541일째)
인장? 먹는겁니까???

댓글목록 9

레포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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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니 국내샵에 팔고있던데요?



63만

크레스니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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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중에 검색해서 알았지만 공간과 가격의 압박이 상당하군요. 게다가 저놈은 커요!!! 45Cm라니.!!!!!!!!!

레포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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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충 그가격대

제네식 가오가이가 나왔을때 사고싶었는데...



30...30까지는..아니 40까지는 살수있는데...

60은좀;;;

훼색의마법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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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러더군요 수집 취미의 끝은 부동산(공간)이라고...이모티콘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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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도 집을 만들고 보관해야합니다. 심지어 그 보관함이 유리라면 한계무게도 잘 지켜야하고요...

odeng100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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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비싸서 부모님이 안사준다

어른 때: 비싸서 못산다

제로이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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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관통하는 말이라 울고 싶을 정도군요.

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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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맘에든다 싶으면 다 가격부담이...감당할만하다 싶으면 공간부족이...딜레마임.

데이워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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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난감 가격이 정말 하늘 높은 줄 모르죠. 일본인들 수입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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