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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핸드폰 보호필름은 악세사리 잘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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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새로 사고 케이스와 보호 필름을 시켰습니다.



도착해서 머리감고 손씻고  마스크 끼고 필름 붙이기에 나섰습니다.



핸드폰 바꾼지가 오래되서 몰랐는데



요새 보호필름은 알콜크리너와 스티커 먼지제거기 말고도



악세서리가  더 붙더군요.



필름을 정위치에 고정시켜주는 가이드와 



기포없이 밀착시키는 용도의 밀대까지...





가이드덕에 정위치에 한번에 깔끔하게 붙이는데 성공했습니다.



거짓말처럼 기포 한방울 없이  깨끗하게  붙었네요.



이렇게 깔끔하게 붙인게 얼마만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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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분노포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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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대체 이 빌어처먹을 곡면액정은 왜 계속 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손으로 잡기 불편하고, 가장자리 터치 삑사리 나고 색깔 왜곡되서 보이고, 충격에 약해서 뻑하면 깨지고!!

별로 보기 좋은 것도 아닌데 대체 이 끔찍한 디자인을 왜 고수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잘 깨져야 수리비를 뜯어낼 수 있어서?

유운풍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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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리비 뜯어낼 목적밖에 없기는 하죠...

가시가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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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이 좋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죠.. 그 외에는 후..엣지 패널 정도??

Typhoo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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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는 사이드 베젤 엢앨(정확히는 없어보이게)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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