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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이전 게시물

정말 오랜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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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에서 육체 관련 업무만 하다보니.
다른 곳에서 연재하면 어디든 관심이 없어져 여기는 자주 못 오게 되더군요.
가끔 눈팅이나 조금씩 하는데......

밑의 다이어트를 글을 보니, 솔직히...... 찔리더군요.
나 정말 과도하게 스트레스가 쌓여 폭식하니 살이 너무 찌지 않았나?
그리고 귀찮다고 활동욕이 줄어든 것도.

작심삼일도 못하지 않을까?

그런 걱정이 막 들더군요.
게으르면 안 되는데도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병원도 막 가니....... 정말 후회스럽네요.
커뮤니티에 매몰되는 건 안 좋다고 하지만, 그래도 여기에는 좀 더 활동을 자주하던 시절이 그립더군요.

그러니 한 번 조금씩 바뀌어볼 예정입니다.
어떻게든...... 발버둥 쳐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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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센트라: 어때, 좋은 내용이지?
메르헨: 흐음......
엑스센트라: 그럼, 허락한 걸로 믿으면 되지~
메르헨: 그럼.

댓글목록 3

떠돌이개님의 댓글

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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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jlwkrt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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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계신 분도 7년에 걸쳐 하듯, 다이어트는 결코 단기간에 훅 빼는게 아니라 자신의 몸에 맞춰서 천천히 해가는거죠

가령 간식거리를 덜 자주 먹는다던가, 끼니 중 일부를 샐러드로 바꾼다던가 하나씩 하나씩 해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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