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원로 성우분 한분이 돌아가셨군요
2023.08.13 11:11
2,351
14
2
본문
이번엔 국내 성우분이십니다.
후배 성우분이 오늘 황원 성우분의 사망소식을 트윗......아니 X로 올리셨습니다.
황원 성우분의 출연작중 유명하다 할수 있는 대표작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여작:
날아라 호빵맨(MBC, 투니버스, 애니맥스, 대원) - 잼 아저씨
명탐정 코난(KBS, 투니버스, 애니맥스) - 브라운 박사
몬타나 존스-니트로박사
욕심쟁이 오리아저씨(원제: DuckTales, KBS) - 스크루지 맥덕
보면 참 익숙한 것들인데 말입니다.
여러모로... 브라운 박사라거나...
이제 더는 들을수 없는 추억의 목소리로군요.
- 0.74Kbytes
포인트 100
경험치 29,172
[레벨 24] - 진행률
66%
가입일 :
2007-06-08 21:19:04 (6512일째)
미입력
-
감상게시판 - [닌자슬레이어] ....올해의 만우절 작품은 좀 많이 강렬하군요2025-04-02
-
감상게시판 - [카오스전생~서머너] 한사람이 만든 창작이 장르판을 엉망으로 만든 이야기2024-12-13
-
자유게시판 - 구 도라에몽의 성우분이신 오오야마 노부요 씨께서 돌아가셨군요2024-10-11
-
자유게시판 - 또 성우 한분이 돌아가셨습니다2024-09-10
-
자유게시판 -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현실감이 없네요.2024-06-21
-
자유게시판 - 하멜른이 지속적으로 공격받고 있나 봅니다.2024-06-17
-
자유게시판 - 지금와서 9S........ 라고???2023-12-05
-
자유게시판 - 또 원로 성우분 한분이 돌아가셨군요2023-08-13
-
감상게시판 - 죽어가던 식스게이츠 비홀더의 저주받으란 말에, 저주따윈 질릴정도다. 라고 중얼거리는 거 보면 솔직히 치가 떨리긴 하겠죠2025-04-02
-
감상게시판 - 요도 벳핀 + 나라쿠 닌자 = 요도 닌자 슬레이어 란 상황이라(...) 부정의 화염보다는 여전히 데스 베기를 주력으로 하더군요, 뭐 중독을 혈액을 태워서 대처하거나 할 때 쓰는 거 같긴 하던데...2025-04-02
-
감상게시판 - 잘 보다가... 아니 샹그릴라 칠드런 니네 ㅋㅋㅋ 마지막 ㅋㅋㅋㅋ2025-04-01
-
영상게시판 - 저 영상들 댓글에 테스터 반응이 있는데...1. 가챠가 너무 매움2. 같은 기체도 가챠로 뽑는게 등급이 더 높음. (인겜에서 포획으로 잡은 기체나 개발을 통해 얻은건 가챠로 뽑은 기체보다 최종 랭크가 한단계 낮음) 3. 진행하는 시나리오와 같은 작품 기체를 사용해야 버프를 얻는데 이게 버프 없이 클리어가 힘든 수준의 난이도, 이로 인해 다양한 기체 성장은 필수이나 당연히 기체 성장이 힘듬 4. 3.번의 이유로 다양한 기체 성장으로 인해 레벨차를 크게 벌리기가 힘들고 회피가 아니라 맞아가며 싸움, 그렇다고 한 기체 몰빵하면 나머지는 …2025-02-14
-
자유게시판 - 이거 또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2025-02-05
-
감상게시판 - 의외로 인상 깊긴 했습니다... 샤아가 아무로 쪽으로 쥬도 보내니까, 또 꼬맹이들 보내오냐고 샤아자식! 하고 아무로가 화내던 거라던가 티탄즈(론드벨) 아래에서 야잔 한테 굴림 당하는 카미유 이야기라던가...2025-02-05
-
AA 앙코 / c4jam / 2sRGU / 아스레드 - 벨...시리즈요? 어디보자, 근데 벨 시리즈가 벨-리알, 벨-제부브, 벨-두르(발두르), 바-벨, 벨-베리트... 같이 벨이 앞에 붙는 것만이 아니라 이자-벨, 아-벨 같이 벨이 뒤에 붙는 케이스도 많다 보니 쉽게 짐작은...2025-01-09
-
AA 앙코 / c4jam / 2sRGU / 아스레드 - 솔직히 말해서 원 캐릭터를 생각하면 식재료라고 받아들이면 에리나라면 넘어가겠죠.... 쟤라면 별의 별 요리도 다 맛보긴 해봤을듯 하고...2025-01-04
댓글목록 14
실피리트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쟌리님의 댓글
assassin님의 댓글
나루라타님의 댓글
잼아저씨와 니트로박사의 목소리는 익숙했는데...
라브가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wnTreader님의 댓글
추억 속의 익숙한 목소리들을 못 듣게 되었네요.
붉은엔젤이님의 댓글
기억 속의 목소리들이 하나하나 사라져간다는 게 슬프네요.
데이워치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박이님의 댓글
영원의여행자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본사람님의 댓글
로스트아머님의 댓글
크레스니크님의 댓글
키바Emperor님의 댓글
브라운 박사에서 하차하시더니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