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타입문넷 속도가 돌아왔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 딱 하나 있긴 한데.
2023.11.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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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AA게시판을 주 불것으로 삼고 있었는데 느려져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업뎃 이후에 많이 나아졌네요. 속도도 빠르고. 덕분에 이젠 안심하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검색 기능이...
전체분류에서 검색하면 여전히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일반, 단편 등등의 소분류로 들어간 뒤 검색해야 나오는 군요.
그 부분만큼은 약간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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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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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0:42:04 (464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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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 갠적으로 나타 스토리는 폰타인 스토리 다음으로 재밌는 스토리였습니다.나타 스토리는 고난과 역경을 모두가 힘을 합쳐 이겨낸다는 왕도적인 스토리인데. 너무 왕도적인 스토리라 그런지 스토리 내내 재미는 있었지만. 폰타인 때처럼 막이 하나 끝날 때마다 다음 스토리가 미치도록 궁금해지는... 그런 느낌은 없더라고요.비록 폰타인 스토리는 3~4막 대부분 지루했고, 여행자의 활약상이 나타 스토리처럼 중요하진 않았지만. 폰타인 2막 후반부나 4막 후반부와 같은 임펙트, 그리고 푸리나처럼 마음을 울리는 내용이 없다는게 안타까웠습니다.17시간 2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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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게시판 - 새해에 마비카 나온다고 신경 많이 썼네...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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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AA 1관 - 19금 게시판에 있는 것보다 보기 편하네요~ 감사1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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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AA - 각기 다른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은 드래곤볼과 원피스 정도로 명확한 차이가 없는 한 작가가 '이쪽이 이길 것 같은데'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죠. 일단 고죠 사토루에 대해 알고 렌에 대해 모르는 제가 보기에는 만족스러운 승부였습니다~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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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AA - 대충 차원이동하며 난민이 된 엘프족들을 우연히 이성계가 구하고. 그들의 실력을 눈여겨본 이성계가 그들을 휘하로 편입시키고. 조선 세울 때 큰 도움을 받아서 조선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태종의 잔학한 행동 때문에 잠시 왕실과 사이가 벌어졌다가, 세종대왕 때 다시 회복하고. 그렇게 500년간 엘프의 수호 덕분에 조선이 현대까지 이어진다는. 그런 망상도 옛날에 했었지만 결국 잘쓸 자신이 없어서 못썼음. 대역물과 판타지 소설 좋아하면 누구나 이런 상상 한 번쯤 하지 않나?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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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창작1관 - 이런 소시민적인 초월자 캐릭터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 유형인데.. 역시 게임 캐릭터로 이세계 전이라는 사태를 당해도 신중하게 행동한 아인즈 울 고운님이 정답이었어!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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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 수메르 스토리 재밌게 플레이하며 나히다를 애정했던 과거가 떠오르네요...PV 존나 감동적이었는데..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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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AA - 뭔가 되게 다음편이 기대되는 1화였네요~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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