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전에 봤던 소설이 하나 생각이 나서 들어와 봤는데,
2023.11.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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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은 소설들 중에서 설정이나 내용이 처음 접할 당시 특이해서 인상이 강하게 박힌 몇몇 소설들이 있었습니다.
그 작품들이 완결까지 못 읽은 연중작이라서 더 그랬던 것도 같고요.
그중에 하나가 대충 '마왕과 용사는 시대에 뒤떨어졌습니다' 란 제목의 소설입니다.
작가가 연중과 부활을 여러번 했기에 이곳에서 여러번 소개가 되었었죠.
오늘 갑자기 떠올라 작품의 주소를 들어가보니, 이 작품이 일본에서 서적으로 발매 되었었네요.
과연 작가가 완결을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반가워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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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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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psyche님의 댓글
assassin님의 댓글
문넷에서 예전에 번역되던 작품들이 실제로 정발되는 걸 보면 참 신기하더군요. 특히 오리지널 저 깊숙한 곳에 진귀한 작품들이 한가득..
데이워치님의 댓글
마리미떼님의 댓글
정발도 되면 좋겠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