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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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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이전 게시물

새삼스럽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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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입하고 얼마 안 되었을 때부터 안 것이지만요.


여기 사이트 이름이 타입문넷이지만 초창기를 빼면 달빠여서 여기 가입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여기 가입하기 전까지 타입문 설정에 대해서도 잘 몰랐습니다.


게다가 지금도 예전과 달리 Fate 시리즈를 포함해서 타입문 관련으로 좀 보기는 하는데 그게 주가 되지는 않는군요.


다입문넷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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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떠돌이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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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새삼스럽게.이모티콘

물리학도2012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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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새삼스럽죠. 이모티콘

비겁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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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타입문계열을 중심으로 한 서브컬쳐 사이트였으니까요

저만해도 초창기엔 팬픽 번역을 찾아서 여기에 가입했었고

설마 이상하다고 생각한 AA물에 이렇게까지 심취하게 될줄은 몰랐지만

지루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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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엔 타입문, 도중에 죠죠, 결과적으로 다입문넷

독특한 역사를 지닌 사이트죠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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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뭐 때문에 가입했으려나요... 기억에 가물가물한건 느슨한 성배전쟁이라든가 심술궃은 페이트 짱 쯤인데 진짜 그것 때문에 가입했었는지는 생각나지 않는군요;

다양한 작품의 여러 팬픽들을 접할 수 있어서 제 서브컬쳐 취미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건 틀림이 없습니다마는.. 이모티콘

롸르꾸님의 댓글

프레이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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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시리즈 유행할떄 처음왔었는데 말이죠.....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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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처음왔을때 강연금 팬픽 찾으러 왔습니다.

그러므로 페이트는 뭔지도 몰랐지요.

와본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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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로브 온 파이트의 메뉴얼이나 공략법 찾다 여기... 랄까 정확히는 타입문으로 바뀌기 직전의 레이스넷에 오게 된게 최초였지요.

그러다 가월십야, 월희, 멜티블러드 순으로 타입문 작품을 접하게 되었는데 실제 지금까지 타입문넷에서 타입문 작품보다 타 작품에 대하여 더 많이 접했던 것 같네요.

비겁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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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기 레이스넷이 시초였어요?!

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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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나오기 전까지는 페이트 주제로 얘기가 나오면 금덩이 발견한 것 같은 반응이었지요.

네타 게시판으로 따로 분리된 것도 있기야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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