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지만 말입니다.
2023.11.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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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기 가입하고 얼마 안 되었을 때부터 안 것이지만요.
여기 사이트 이름이 타입문넷이지만 초창기를 빼면 달빠여서 여기 가입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여기 가입하기 전까지 타입문 설정에 대해서도 잘 몰랐습니다.
게다가 지금도 예전과 달리 Fate 시리즈를 포함해서 타입문 관련으로 좀 보기는 하는데 그게 주가 되지는 않는군요.
다입문넷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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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도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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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떠돌이개님의 댓글
물리학도2012님의 댓글의 댓글
비겁한님의 댓글
저만해도 초창기엔 팬픽 번역을 찾아서 여기에 가입했었고
설마 이상하다고 생각한 AA물에 이렇게까지 심취하게 될줄은 몰랐지만
지루함님의 댓글
독특한 역사를 지닌 사이트죠
assassin님의 댓글
다양한 작품의 여러 팬픽들을 접할 수 있어서 제 서브컬쳐 취미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건 틀림이 없습니다마는..
롸르꾸님의 댓글
프레이즈님의 댓글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
그러므로 페이트는 뭔지도 몰랐지요.
와본사람님의 댓글
그러다 가월십야, 월희, 멜티블러드 순으로 타입문 작품을 접하게 되었는데 실제 지금까지 타입문넷에서 타입문 작품보다 타 작품에 대하여 더 많이 접했던 것 같네요.
비겁한님의 댓글의 댓글
TZ님의 댓글
네타 게시판으로 따로 분리된 것도 있기야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