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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이전 게시물

아 좀만 더 꾸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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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 꾼 내용이 재밌어서 잊기전에 기록해둡니다.

저포함 6명인 작은 용병?같은 회사에 들어가서 일했는데 구성원이 뱀파이어수인누님 사장님과 그밑 인간 부부가 한쌍 계셨고 쌍둥이인 두명이 있는데에 막 입사했습니다.(저도 뱀파이어였음)

그렇게 입사해서 일하던 와중 어느 큰 회사랑 맞붙게 되었고 한쌍씩 나뉘어서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자랑 사장님이 한팀, 부부로 한팀, 쌍둥이로 한팀이었고 각자 맡은 일은 저랑 사장님이 어그로로서 적 담당, 부부팀은 잠입해서 기밀 빼오기, 쌍둥이 팀은 본진에 남은 것 정히라고 합류였습니다.

먼저 저랑 사장님이 상대 본회사에 들어가서 적쪽 사장과 만나면서 선전포고. 그후에 몰려오는 적들을 하나하나 사장님이 혼자 처리해가면서 차에 타서 카체이스 시작. 여기서부터는 제가 어째선지 우산과 말빨로 적들을 도발하면서 떨쳐내고 합류장소에 도착하고 다른 사원 분들을 기다렸는데 도착할때마다 그 사원분들 시점으로 전환.

부부분들은 잠입 액션이었는데 아내분이 해킹같은 쪽 담당하시고 남편분은 경비원 처리하면서 두분이서 협력하며 기밀을 빼오셨고 쌍둥이는 본진에 오는 적들을 나홀로 집에 형식으로 처리한 후 도착했습니다.

이제 적 사장이 다시 등장하고 마지막 일전만 남았는데 여기서 깼어요.

아 조금만더... 끝까지 상영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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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06:11:53 (343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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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비겁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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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뇌파접속형 게임이 나온다는 예지몽이로군요!

아스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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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수인? 와우........

뷰너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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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타클한 꿈은 깨고 싶지 않을 때 깨곤 합니다... 진짜 조금만 더 상영해줘! 라고 외친게 몇번이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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