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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이전 게시물

AGF 2023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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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럭키스타를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러키스타는 16년전 작...품...이.....아...아니야!!!!!!


여하튼 진짜 저도 나이가 들었음을 느낍니다. 이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밖에서 줄서고 하는 짓은 이제 더 이상 못할듯합니다 내 나이가 36밖에 안됬는데?!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해둔것대로 나가서 겨우 버스 + 지하철을 타고 갔더니....오오 저기서 부터 보이는 동지들의 흔적.....


인데..... 왜케.....많지????



하면서 킨텍스에 도착해보니 킨텍스 3~5번홀이 이번 agf 인데 줄이 벌써 저~~~~~~~멀리 8번홀까지 밀렸더군요(이게 어느정도냐면은 아예 완전 멀리 있는 건물입니다)


거기서 약 3시간을 기달려서 겨우겨우 들어 갔습니다. 물론 이 3시간동안 추위에 벌벌 떨면서 있었지만요. 진짜 양말 2개 신고 오기를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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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보니 코스프레 분들도 많고 즐겁더군요. 그중에서 제일 인기 있던 곳은 단연코 호요버스하고 니케, 그리고 의외로 페그오(?) 였습니다. 페그오는 요즘 유저들 수 줄었는줄 알았는데


웬걸 부스에서 구경하는 사람이나 코스프레 숫자로 치면 호요버스하고 니케 다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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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니케 qr 로 먼저 살거 예약한다고 들어서 제일 먼저 들러서 qr코드로 작성 후 바로 페그오 부스로 가서 사진 찍고 이벤트하고 다 한 후에 각 출판사 부스 돌면서 선행으로 파는 책들을 먼저 샀습니다


일단 블루아카 홍신소 업무일지하고 로보코(....)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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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가 거진 2시간 뒤에 문자로 니케 굿즈 판매부스 갔더니 살려고 했던 티셔츠 사이즈가 품절....2xl 사이즈는 금방 팔린다더니 바로 들어가자 마자 갔는데도 벌써 다 팔렸네요...


그래서 지금 티셔츠 대신 산 슈엔 스트레스 볼(?) 사서 그걸 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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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 산다음에 마지막으로 스타레일 부스로 가서 이벤트 하는데 운 좋게도 당첨이 되서 여척자 굿즈도 받고.....그렇게 하니까 진짜 체력이 버티지를 못하겠더군요....


이게 나이듬인가....하고 밖으로 나와서 원신 트럭 시위하는거 사진찍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거진 13시간 동안 돌아 다녔네요....



아마 내년에도 갈테지만.... 진짜 한다면 좀 크게 했으면 합니다. 3~5홀 빌린것도 크긴 큰데 그걸로 수용못할 정도로 사람들이 엄청 몰렸어요;;


이정도면 1~5홀 다 빌려도 될 정도였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코로나 전에도 이렇게 사람 안몰렸는데 왜 코로나 이후에 이렇게 오덕 행사들 마다 사람들이 미어 터지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즐거웠고 굿즈들도 많이 사서 좋았네요. 대신.......피곤하고 온몸이 다 아릅니다(?) 빨리 자야 겠어요 어후


사진은 사거나 이벤트로 받은 굿즈들 모읍입니다. 어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진짜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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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19:01:46 (544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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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chuck님의 댓글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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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에서 흥신소 업무일지가 선행판매되고 있었군요... 재밌어보이던데 정발 기대됩니다.

노히트런님의 댓글

백설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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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티셔츠 같은 경우는.....음.... 오덕분들이 덩치가 있....어서 보통 2xl 라지가 있을 경우 그것만 제일 먼저 사라진다...고......합...니다....어흑

노히트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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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빅사이즈를 사려고하면 항상 그 사이즌 없어요…흑흑

darkea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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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agf 1회때는 볼게 없어서 널널하게 몇시간만에 다 돌아보고 나왔었는데 말이죠..... 이제는 서코보다 더 빡세진듯

작년에는 꽤 여유롭게 봤던거 같았는데 하고 떠올려보니, 잠이 안와서 밤새고 새벽4시에 도착했었더랬죠......



아 그리고 공연이나 한정판매 같은거 신경 안쓰고 가볍게 보는거면 서코든 agf든 대략 12시 넘어서 가면 어느정도 여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하면 티켓값이 아까울 정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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