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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용띠해를 직장에서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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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보이지 않던 미래에서 벗어나고자 가고 싶지 않았던 업계에 발을 내딛고, 두번의 이직을 거쳐 지금 사무실 책상에서 제야의 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3년에는 회식자리에서 난데없는 해고바람에 휘말리고, 허리는 다시 통증이 도져서 병원을 드나드는 고생이 있었으며 시험에는 떨어져버리기 까지 했었지만



그래도 여름에는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일본여행도 다녀오고, 한정판 게임도 구매 성공하고, 전세가 끼었지만 어텋게든 집을 마련하는데 성공도 했습니다.



24년...에도 많은 고난이 있겠지만 술술하게 잘 풀리는 느낌으로 기분좋은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음 좋겠습니다.





























그런고로,



문넷 첫 글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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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유성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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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게시판의 첫댓글은 제가 가제가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xeones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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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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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xeones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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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유명하신 분이 이 미천한글에...!

크레스니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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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 31일 23시에 출근해서 올해 1월1일 07시에 퇴근해서 밥먹고 씻고 댓글달고있는 중입니다. 올해는 시작부터....아흑 ㅠㅠ

데이워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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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 전 1월1일 오후근무조네요. 그나마 밤 10시반 퇴근... 이렇게 올 한해도 시작했습니다.

유령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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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4년 갑진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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