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제대로 취직하면서 직장 생활하면서 살면서 현재 느낀 것에 대해서 입니다.

사회를 직접 몸으로 느끼면서 경제나 여러모로 안 좋은 소식들을 스스로 듣고 하다 보면 느끼는 게 있습니다.

비밀번호 정리하면서 여러 사이트 들르다가 트위치가 2월 27일에 종료해서 잠깐 구경만 하고 방치한 계정 정리하다가 트위치 정지에 대해서 유투브에 검색하고 여태까지 뉴스나 여러 정세를 보고 느꼈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 사회는 아무래도 옆 나라 일본이 과거에 겪은 버블 경제, 아니 멀리 안 가도 우리 나라가 1997년에 일어난 IMF나 20세기 경제 대공황 같은 일이 초읽기로 들어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 좋은 소식들만 너무 많이 퍼지는 탓에 사람들이 부정적이게 돼가면서 다들 고생하고 힘들어하는 걸 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스스로도 지난 주가 너무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서 어제 겨우 정신차리고 보니 스스로의 잘못을 직면하고 자기 반성을 하게 되더라고요.

이럴 때일 수록 진짜들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스스로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