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하는거 3개 남기고 전부 계정삭제하세요.

그것밖에 없습니다

아예 전부 접어버리고 콘솔겜잠깐 해보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응??? 음;;; 제 업무상 UI Flow 및 유사로직을 설명하려면 가장 좋은 게



1. 폰에서 직접 그 게임을 실행시켜서 눈앞에 들이민다.

2. 우리게임도 같이 실행시켜비교, 설명한다.

에요. 그리고 이걸 하려면 최대한 많은걸 해 봐야죠. 당연하지만 9할이상이 무과금 또는 1회만 찔끔지르는 식으로요.(BM)

일이면 어쩔수 없내요

모바게는...하는게 아닙니다...

진짜 페그오나 블아처럼 스토리때문이 아닌이상



그돈으로 플스를...

아무리 업무상이라고는 해도 진짜;;;;



모바게는 하는게 아닙니다. 무과금이라고 해도 말이죠;;;;

저도 기존에 하던 게임 중 가장 내가 왜 하는 거지 싶은 게임들은 접고 크게 시간을 차지 하지 않는 게임들만 하게 되더군요..

최근에 가장 많이하는 건 아무래도 블루아카이브고, 그다음은 원신인데

블루아카이브의 경우 이벤트 스토리만 첫날에 정주행하면 그 다음부턴 파밍 위주라 크게 신경 쓸 필요 없고(총력전, 대결전 제외)

원신은 신규 지역 파밍하고 이벤트, 월드퀘스트들 깨는데에 시간이 걸리기는 하겠지만 몰아서 한꺼번에 하고, 맵스를 보며 파밍하는 시간을 가지면 평소엔 일퀘, 레진만 비우면 돼서..

프레코네도 아예 하루마다 해야하는 일이 정리되어 있고 이벤트맵 등 오토 진행이 가능해져서 클랜전이 아닌 이상 정말 큰 시간이 안 걸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페그오는.. 솔직히 오래 걸리고 불친절한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평소에는 그냥 켜서 출첵 보상만 받고 있다보니...



저는 이 4가지가 되겠네요. 블아를 추가하려던 것도 큰 결심이었던지라 이 이상 뭔가를 더 하기도 어렵고 프리코네, 블루아카이브의 경우 언제든지 캐릭터 스토리를 보는 재미가 있어서 끊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원신도 요즘 살짝 시들시들해지긴 했지만 여행자의 스토리가 궁금해서 아직 붙잡고 있네요. 물론 전투라든가 플레이 방식도 모두 흥미있게 하고 있기도 하고요.



사실 이래도 시간이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지라 최대 3개 동시에 플레이하면서 빠르게 끝내고 있습니다.

태블릿+pc로 블아, 페그오, 프리코네. 플스로 원신하면 비교적 금방 끝나긴 하더군요.

사실 그게 답이긴 합니다.

넹.

저처럼 필요한 예시가 있어서 그걸 계속 로테이션 하는게 아니라면 할거만 하면 되죠.

꼭 필요하시다면 아예 모바일 게임 전용 하드를 만드시는 것도... hhd면 느리려나요...

집이면 그래도 되겠지만 회사에서 보여주려면 어..음.....

폰 : 난죽택꽥!

....네.

최근(이라고는 해도 반년 가까이 됐지만) 원신을 시작했는데요 컨텐츠 양이 장난 아니라 플레이 예정이었던 사이버펑크2077 팬텀리버티, 페르소나 3, 역전재판 456을 전부 미뤄두고 원신만 하는데도 끝이 안 보이네요...

3년간 쌓인 컨텐츠 지옥에 요코소(....)

으.. 분야가 좀 다르지만 전 웹소설을 요즘 그렇게 보는 느낌입니다. 여기저기 공짜로 하루 한편 볼때는 큰 부담이 없었는데 갑자기 3다무라고 3시간에 한편씩 주거나

2시간마다 충전식으로 12시간에 6편을 주는데... 이게 일정시간 지나면 안봐도 소멸...이라 강제로 끌려가며 읽게 되네요. --;

어.... 저도 그거 이용은 하지만, 사실 웹소는 출퇴근에만 봐서 큰 타격은 없긴 해요;; 애도를;;;

게임이라는건 치유받기 위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승부는 잠깐의 자극으로 생각해요. 승부를 위한 긴장. 너무 오래 지속하면 그 또한 피로입니다.

느긋하게 하나씩 하나씩 즐깁시다. 뭐, 놓칠 수 있는 다급한 컨탠츠가 있어도 다 잡을 수 없다면 놔줘야 할 때도 있는거죠.

음.....그.. 음..

업무상이요.

업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