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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이전 게시물

보컬로이드와 ai성우음성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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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발달하여서 요즘 유튜브를 보면, 성우나 여러 기타 사람들의 목소리를 가져와 노래를 부르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잠깐은 보컬로이드가 없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깐들었는데.

의외로 각 분야가 나누어 지더군요.

보컬로이드는 기존의 창작의 영역

ai 쪽은 [불러보았다]의 영역

아무래도 성우나 연애인, 버튜버 쪽은 창작이나 수익 쪽으로 사용하면 아무래도 변호사를 볼 수 있을테니..라고 예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DyVcjYLH3s 이렇게 따라라라라~ 따라~따라라라~


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2flZ3BiUm_E 같은 위화감 없는 노래가 튀어나오는데, 창작에 못 쓸리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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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노래가 영원히 울려퍼지기를.

댓글목록 3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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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이테의 영역이 되는건가요... 웬만하면 거기서 더 세분화해서 불러보게 만들었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요즘엔 정말 위화감을 느끼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서 더욱 그렇네요. 이모티콘

슈이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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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선점 효과는 무시할 수 없으니 새로운 쪽에서 차별화를 시도하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긴 하죠.

보이스로이드 쪽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유좌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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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어떤 의미로 편견 입니다 보컬로이드 음성데이터로 AI cover하는 것도 가능하니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Aozuv5U9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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