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넷과 함께한지 벌써... 20년 될락말락이려나요?
2024.06.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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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만큼 추억도 많고 못 볼 꼴도 많이 봤고 부끄러운 것도 많이 있죠.
하지만... 미운 정도 정이라고 그리울 뿐입니다.
떠나신 분들도 계시고, 새로 만난 분들도 계시죠.
뭐, 이런 푸념에 가까운 말을 하는 것도 제가 늙었다는 증거겠죠.
...그리고 방금 전까지 문넷이 아팠다는 것도요.(이게 진심)
왜 난 프로그래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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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최고의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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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비겁한님의 댓글
떠돌이개님의 댓글의 댓글
MiHael님의 댓글
왜냐면 저도 딱 그랬거든요(...)
떠돌이개님의 댓글의 댓글
노히트런님의 댓글
Clachett님의 댓글
문넷아 제발 건강만 해다오....
psyche님의 댓글
쟌리님의 댓글
안 아팠으면 좋겠네요.
백수하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