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 과연 투자가치 있는가
2024.07.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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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7만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 쓰다가
충전크래들에 이어버드 접촉불량으로 충전도 안되고 시도때도없이 핸드폰에 연결되는 일로
제품 교환을 세번을 받아보니 개빡쳐서 물리적으로 진짜 집어던져버리고
헤드폰 쓰고있는데 여름이다보니 개덥단말이죠
그래서 새로 이어폰사는거 고민중인데 솔직히 가격대가 만만찮다보니 괜찮을까? 하고 몇주째 생각중입니다
21만원이라...
이거 사도 나중에는 골전도이어폰도 살건데
둘중 뭘 먼저 사느냐
아니면 골전도이어폰만 살까?
쉽지않네요
충전크래들에 이어버드 접촉불량으로 충전도 안되고 시도때도없이 핸드폰에 연결되는 일로
제품 교환을 세번을 받아보니 개빡쳐서 물리적으로 진짜 집어던져버리고
헤드폰 쓰고있는데 여름이다보니 개덥단말이죠
그래서 새로 이어폰사는거 고민중인데 솔직히 가격대가 만만찮다보니 괜찮을까? 하고 몇주째 생각중입니다
21만원이라...
이거 사도 나중에는 골전도이어폰도 살건데
둘중 뭘 먼저 사느냐
아니면 골전도이어폰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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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떠돌이개님의 댓글
대갈장군이라 전 헤드폰을 3개월만에 부숴먹어요 히히!
(엄청난 슬픔에 미쳐버렸다)
레포링님의 댓글
만원짜리, 거의 3년째 잘만쓰고있지요
가시가시님의 댓글
TimeToMoveOn님의 댓글
5만원 이하의 이어폰에서 버즈 프로급으로 갈아타 보니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겠더군요.
몇 년간 후회 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롸르꾸님의 댓글
1년 정도 써보니까 QCY가 가격이 낮다고 무시할게 아니더라고요... 진짜 놀랐습니다.
벼락맞은염라님의 댓글
일단 귓구멍에 뭘 꽂지 않는다는 점에서 특히 오래 쓰기 편한 느낌이에요.
세인스님의 댓글
키리시마님의 댓글
그냥뭐... 취향 맞으면 좋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