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가장 가성비 없이 비싼 과자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024.08.2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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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뭐... 포카칩, 프링글스, 버터링...등.. 많겠지만요
저는 어렸을적부터 비쌌는데 왜 비싼지를 이해 못했던 맛동산을 꼽습니다.
얼마전에 마트에가서 한 봉에 3000원 넘게 파는걸 보고 경악해서 이 글을 올리는 겁니다만...
대체 왜 비싼거래요?
호옥시 재료가 비싼건지 찾아봤는데...
재료 중에는 비싼게 없어요. 조청이 들어갔으면 이해라도 할겁니다.
조청은 커녕 물엿이 들어갔고,
호옥시 땅콩대신 잣이라도 들어갔나 싶었는데 잣도 없는걸 보고 이 가격이 맞나 싶더군요.
아무튼 여러분들은 왜이리 비싼건지 모르겠는 과자를 꼽자면 무슨 과자를 고르실겁니까?
저는 어렸을적부터 비쌌는데 왜 비싼지를 이해 못했던 맛동산을 꼽습니다.
얼마전에 마트에가서 한 봉에 3000원 넘게 파는걸 보고 경악해서 이 글을 올리는 겁니다만...
대체 왜 비싼거래요?
호옥시 재료가 비싼건지 찾아봤는데...
재료 중에는 비싼게 없어요. 조청이 들어갔으면 이해라도 할겁니다.
조청은 커녕 물엿이 들어갔고,
호옥시 땅콩대신 잣이라도 들어갔나 싶었는데 잣도 없는걸 보고 이 가격이 맞나 싶더군요.
아무튼 여러분들은 왜이리 비싼건지 모르겠는 과자를 꼽자면 무슨 과자를 고르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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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아무아님의 댓글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레드K님의 댓글
그런 면에서 이마트의 노브랜드 과자 종류는 가성비가 높습니다.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assassin님의 댓글
버터링 좋아하는데...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버터링도 예전보다 더 줄었으니...
assassin님의 댓글의 댓글
확실히 양이 부족하진 않은데 예전보다 많이 비싸져서 아예 살 일이 많이 줄어들어버렸단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다가 너무 적어서 좀 그랬던건 예감...이 아닐까 하네요. 큰걸 샀더니 오히려 작은 봉지 당 들어있는 개수는 줄어버려서 이게 대체 뭔가 싶었었죠
버터링 대신 트럭에서 파는 옛날 과자중 버터링과 동일한 모양의 과자를 팔 때가 있었는데 요즘엔 단종됐다고 그랬던 것 같기도 하네요. 5천원이었나 한번 사면 맛있게 먹었었는데..
와본사람님의 댓글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호에~님의 댓글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백수크리님의 댓글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쿠마2p님의 댓글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롯데껀 이상하게 향에서부터 거부감이 들어요. 펩시, 코카콜라 차이보다 심하달까요...?
엑소데릴님의 댓글
뷰너맨님의 댓글
자그마한 빵이 여러개 들어있고 크림이 많이 들어가 있을 것 같지만,... 이 제과류에 들어간 크림은. "새끼 손가락 손톱" 만큼 밖에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양의 크림만이 전부입니다. -_-;... 크림이 적어도 중앙 쪽에 엄지 손가락 보다 좀 더 굵은 수준의 덩어리가 들어간 정도만 되었어도 별 말을 하지 않겠지만, 이건 그냥 과대 포장 눈속임이 지나쳐서 영... 빵 자체의 맛도 그리 좋지는 않아 가성비가 그냥 없다고 느꼈습니다.
제석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