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경 쓰이는 겜이 할인..정보가 떠서 ,  오랜만에 스팀겜 결재나 해볼까? 

했더니 예전에 폰으로 결재 할 때는  안묻던 카드 정보 따위를 자꾸 시시콜콜 묻네요. 짜증나게 ... 참고 할려다가

요즘 참을성이 더 떨어져서 일단 관둔 상태인데. 애매합니다. 오래전에 카드 등록을 어떻게 했더라? 

몇년 전 일이라 가물가물하네요. 최신겜도 아니고 고전겜 몇개...인데 어쩔까?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ps. 요즘 날씨가 갑작스래 추워졌네요. 분명히 지난주까지만 해도 밤에 선풍기 틀지 않으면 자질 못했는데

어제 수개월만에 보일러를 다시 켰습니다. 출근전에 껐지만... 덕택에 이제는 방안에서도 반팔보다 긴팔입는 게 낫고

심지어 조끼도 찾아 놨습니다. 헐...

ps2. 결국 결제수단 변경해서 해결 했습니다. 네이버페이도 되는 거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