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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줄초상 날줄이야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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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줄초상 날줄이야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여름때 고난을 많이 겪었음에도 결국 또 초상이 날 줄이야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지난주부터 혼수상태였던 둘째 큰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지난주에 둘째 큰아버지 병문안에 갔다오셨는데, 혼수상태에서 아직 살아계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혹시나했고, 오늘 돌아가실 것 같다는 연락을 받고 혹시나 했는데...... 몇시간이 채 안 되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하네요.


올해들어 정말로 마가 끼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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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18:21:47 (6110일째)
신체가 바스러져, 사라진 줄 알았던 소녀는 수호자가 되어 인류를 수호한다. Lawmaker Guardian 개전!

댓글목록 12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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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olf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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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아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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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wnTrea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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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북거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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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시가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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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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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본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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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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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비R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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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타드is알터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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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iHa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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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초상이라니 얼마나 정신적으로 고생하셨을지 감히 짐작조차 안 가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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