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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이전 게시물

와 피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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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둘 평창에 던져둠.ㅋ

콘도 잡고 토요일에 한우 투쁠로 사니 좋다고 먹더라ㅉㅉ

좋다고 지역 축제갈 때 집에 옴.

고려장 성공임 ㅋ.

내일 둘 오니까 이걸로 자식의 무서움은 깨달았겠지.


= 번역 =

칠순 기념 여행 성공적입니다.

한화리조트 잡고 2층에 한우 식당 잡고 케익없이 가족 생일잔치 했습니다.

한건 해결이네요. 하하하하하.

저는 출근땜시 일요일에 왔고, 

두분은 수요일에 오신다고 합니다. 설악산까지 가신다고 하네요.


이걸로 한건 해결입니다. 핫. 물론 일요일 피로가 해결되지 않은 대가로 겁나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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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23:44:54 (2903일째)
잔고는 어제처럼 오늘도 붉은 빛이었다.
답해다오 딜라여. 서번트는 어디 있는가.
내 지갑은 찢어진 폐로 가쁘게 숨이 멎었다.
하지만 딜라이트, 그 곳에도 최애캐는 없었어.

댓글목록 5

떠돌이개님의 댓글

비겁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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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은 거짓이니 에도장 마비키라고 수정해주세요[엄진근]

쟌리님의 댓글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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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읽기 전에 식겁했네요... 칠순 축하드립니다.

디스그레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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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읽기전에 '고양이 학대 카피페' 느낌이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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