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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이전 게시물

픽시브에서 겪은 황당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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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끄젓게 픽시브 쪽지가 와서 한 번 봐봤습니다.

내용은 다름 아닌, 어느 픽시브 분께서 한 일러레님 그림들에 댓글 쓰는 것이 스토커처럼 보이고 소름끼치다면서 그만둬달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일러레님과 찐친이라도 그런 짓 하면 머리가 제정신이냐라는 소리를 들을 것이라면서 그 일러레님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그만둬 달라는 것이였는데...


이 쪽지 온 것을 보고 참 황당하더군요.

우선, 일러레님에게 댓글다는 것에 대해서 허락에다가 댓글 달아주시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까지 들은 입장이고, 그 일러레님 팬박스도 후원하는 입장이면서, 그 일러레님에게 커미션을 주기적으로 넣으면서 나온 그림들과 그 일러레님이 그리신 그림에 댓글들을 쓴 것인데, 이런 쪽지를 받을 줄은 몰랐네요.


거기에 혹시나 해서 일러레님에게 쪽지 보낸 분과 친분이 있으신가 해서 물어봤는데, 모르는 사람이니, 신경쓰지 마세요라는 답변을 받았네요.


세상에 참으로 희안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닳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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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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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론 그런 편이긴 하겠지만 픽시브의 어떤 시스템을 잘 모르는 분이려나요...? 팬박스의 존재를 모른다거나... 이모티콘

아무튼 욕보셨네요...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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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에 그림도 그렸고 댓글도 쓴 것을 보니, 시스템에 대해서는 알텐데...

뭔 일러레님의 특정 그림마다 댓글을 30내로 다는 것 보면 소름끼친다고 하던데...

아니, 일러레님 그림 보면 댓글 쓸 수도 있고, 거기에 주로 댓글 쓰는 것이 내가 커미션 했던 그림인데...이모티콘

assass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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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말씀대로 그런 사람이 있구나 하고 넘어가야할 안건이었군요. 이모티콘

匂宮出夢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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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어...그런 경우 있지요. 자기가 생각하는 방향으로만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할거라는 사람들이.

보통 진짜 일 저지를 거 같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었지만요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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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를 받고 이거 웃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을 해봤지요.

MiHa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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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사자 일러레분이랑 아는 사람도 아니고, 님처럼 그 일러레분 후원도 안 하면서 님이 일러레분 댓글 다는 거 보고 스토커 같다느니 이딴 망언 하면서 쪽지를 날렸다고요...???



그건 그냥 '까고자빠졌넴마!' 소리 들어도 시원찮을 광인의 헛소리이니 '니가 뭔데? 싫으면 니가 뭐 어쩔건데?' 라고 생각하시면서 상큼하게 무시해 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세상엔 별의별 다양한 유형의 정신 빠진 인간군상들이 많아...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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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에 별 사람들이 다 있죠.

아스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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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스토커인 사람도 있으니까 경계하는 건 이상하지 않지만.........무슨 현실 얘기를 꺼낸 것도 아니고 웹상에서 반응하는 것 가지고............................가 아니라 그 사람은 그걸 계속 보고 있었단 거잖아요? 스토커의 정의는 그 사람에게 더 맞지 않나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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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그렇다면 저는 스토커에게 스토커라고 들은 것인가...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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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입장에선 내가 스토킹해야 하니 적수를 차단한건가...?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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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적수라니... 선량한 시민에게...(응?)

나루라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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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스토커한테 걸리셨네요 힘내십쇼

댓글다는것까지 신경쓰는거면 무시무시한데...일러레님도 한두번겪는일은 아닌가보네요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티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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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로서 작품에 대한 반응이 고마우면 고맙지, 싫어할리가...?

스토커의 영역으로 가려면 작품에 대한 반응을 넘어서 작가 본체에게 도킹하려는 시도를 보여야 할텐데 댓글 내용도 아니고 댓글을 단다고 스토커 같다고 하는건....



정말로 정신이 온전치 못한 분 같네요.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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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쪽지를 보고 제 댓글들을 다시 봤었던.... 아무 문제가 없는데 왜 그럴까요...

철판도게자님의 댓글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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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함보다는 황당함이 앞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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