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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랜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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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쇼도 보고 왔어야 했는데 너무 지쳐서 그런지 몸이 멋대로 버스 타러 가고 있더군요.

이제 겨우 씻고 밥 먹고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라운지에서 후기 이벤트도 있어서 리뷰글도 작성 완료... 이모티콘


실제로 그 규모가 이전에 유이하게 체험해본 젠존제 세빛섬과 프리코네 전시회과 비교해도 엄청 큰 행사였었는데 사람이 정말... 저엉말 엄청 많아서 굿즈샵에서 원하는 굿즈를 얻기는 커녕 젠존제랑 원신 부스 도느라 시간을 다 썼었네요. 그래도 한가할 때 가서 괜찮다 싶은 굿즈도 사고 젠존제, 원신 부스도 가고(원신 부스는 몇개 그냥 포기했네요) 잘 즐기다 왔습니다.


근데 이런 감상을 늘어놓을려고 글을 쓴건 아니고 젠존제 무대 이벤트에서 대체 뭘 하나 했는데'그' 집사 분들이 등장하시더군요. 아니 대체 무슨 연관이... 빅토리아 하우스키핑!? 이모티콘

컨셉이 정말 웃겨서 손가락이 오그라들면서도 웃으면서 봤던 것 같습니다. 이야... 한국어가 정말 유창하시더군요. HA.HA.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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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9:44:22 (428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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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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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를 잘 돌보는 집사님인가 보군요이모티콘

assass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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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저씨도 잘 돌보는 집사님인게 밝혀졌습니다. 불문율을 깼다고 다나카상께 혼나시더군요. 이모티콘

나기나기소나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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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사님들은 왜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재밌었습니다

assass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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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존제 팬이시기도 했나보던데... 몸으로 말해요 하는데 전 제대로 못 맞추겠더군요. 풀 네임도 모르는 팬이라서 미안하다...!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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