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돌아왔다악!
2024.11.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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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며칠간의 고통은 길었습니다.
마치...
얼어붙는 겨울날.
누울 곳 없네.
찢어지는 그리움.
같은 시기였어요.
그래도 다시 돌아오니 기분 좋네요.
이제 연말이니... 마무리 잘 합시다!
마치...
얼어붙는 겨울날.
누울 곳 없네.
찢어지는 그리움.
같은 시기였어요.
그래도 다시 돌아오니 기분 좋네요.
이제 연말이니... 마무리 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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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최고의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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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MiHael님의 댓글
...근데 난 내가 생각해도 그동안 너무 쉬었어......
비겁한님의 댓글
검무령theSidron님의 댓글의 댓글
비겁한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