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첫눈이 대설-폭설이랍니까?
10시간 5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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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것도 엊그제는 낮 최고 기온이 18도까지 올라갔다가
어제는 비가 장마수준으로 내리꽂히더니...
오늘 10도 고정에 오는것도 비가 아니라 눈...
아니 어제 날씨 생각해서 파카도 꺼낸거 다시 집어넣었는데...
눈 오면 꺼내는 수밖에요...
아무튼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 지옥같은 날씨에 관해서 불만 불평 좀 같이 해봐요.
어제는 비가 장마수준으로 내리꽂히더니...
오늘 10도 고정에 오는것도 비가 아니라 눈...
아니 어제 날씨 생각해서 파카도 꺼낸거 다시 집어넣었는데...
눈 오면 꺼내는 수밖에요...
아무튼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 지옥같은 날씨에 관해서 불만 불평 좀 같이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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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는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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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의외로 국내 사이트 중에 난민법에 가장 부정적인 사이트도 난민과 이번 정우성 사건에 관해 엮는 말을 꺼내기보다는 그냥 난민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 조회수 때문에 붙이고 싶은걸 갖다붙였다는 말로 취급합니다. 님이 그냥 까고 싶은데 도덕적인 이유로 까일수도 있는 문제가 산적해 있다고 돌려 말하시지 마시고 그냥 까고 싶다고 말하세요.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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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근데 듣다보니 그거 궁금하긴 하네요. 생물학적 아버지랑 그 님이 계속 말씀하시는 '아버지'랑 뭐가 다른지요. 뭐 생물학적 아버지는 가정을 개차반으로 대하고 '아버지'는 가정을 잘 대해주나요? 통계적으로 그랬나요? 그랬으면 이혼도 가정폭력도 존속살해도 없었겠죠. 그렇지 않나요? 정우성 본인은 아들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으니 해당 건은 차후 아들에 관해 새로 논란이 생기지 않는 한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합니다.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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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들에 관한건 차후 정우성측 대응을 봐야겠죠. 책임은 다하겠다고 했으니 아빠라고 부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다만 해당 케이스가 맞다면 가정내에 여보, 아내라는 발언이 없겠죠) 예측일 뿐이니 삼갈 뿐이죠.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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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근데 정우성이 자기 혈육을 내친다는 말은 안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해당 건에 정확한 발언은 아들에 대한 책임을 지겠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고 했지요. 그거 발언 했다고 조두순이랑 김정은이랑 비비는건 조금 그렇습니다만... 님이 그나마 정확하게 비유를 하고 싶으셨으면 비슷하게 연예쪽에서 해당 문제나 이혼, 불륜등을 일으킨 사람을 꼽고 불륜하는 쪽이 순애를 외치를 비합리같은 말을 꺼내는 느낌의 말을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다짜고짜 그렇게 극단적인 비유를 드시면 여론에 호도하는 느낌이 듭니다.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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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호에~님의 댓글
psyche님의 댓글
하늘에서 쓰레기가 끝없이 내리는군요...
라디에프님의 댓글
문제는 오후에 녹았다가 밤에 얼게되면
내일 출근이.......
쟌리님의 댓글
대암흑천님의 댓글
몇일만에 폭설이 내리니 적응이 안됩니다
사계절이 뭐였지 싶을정도네요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assassin님의 댓글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소와카님의 댓글의 댓글
assassin님의 댓글의 댓글
찬 바람은 아니었다는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신 나무 위에 쌓인 눈이 기습해와서 목 뒤까지 쳐들어왔지만요... 하필 중고책 사고 오느라 짐도 큰게 있었어서 원...
깊은산님의 댓글
김기선님의 댓글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데이워치님의 댓글
밥먹는중님의 댓글
DawnTreader님의 댓글
미라쥬님의 댓글